[안인권 칼럼] 한 통에 4달러
인생은 각자가 자기 길을 가는 것이지만 혼자 살 수도 성공할 수도 없습니다. 반드시 다른 사람의 도움이 있어야 하고 도움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 대학의 종류(2)
지난 번 칼럼에서는 대학 지원 절차의 첫 번째 단계로서 지원할 대학을 선택하기 위해서 특성상 어떤 종류의 대학들이 있는지 말씀 드렸습니다. 다들 잘 아시는 아이비리그 대학과 한국 부모님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 원더풀라이프 350여 명 성황, 10주 간 진행
올네이션교회(담임 홍원기 목사)에서 김원태 목사를 초청 10주 간의 '원더풀라이프'가 14일(목) 시작됐다. 매주 목요일 저녁 10주 간 열리는 이 집회는 첫 날 본국 목회자 다수를 포함, 3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CEF 기도편지] 어린이 사역의 봇물
7월 8일부터 10일까지 New Horizon Community Church의 수양회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사역을 한 5-Day Club 팀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난데일 70대 한인, 직업 찾으러 온 여성에 몹쓸 짓
이 한인 노인은 버지니아 애난데일에 위치한 ‘세계직업소개소’를 운영하던 이춘식(72)씨로 직장을 구하기 위해 찾아온 여성들을 상급적으로 감금한 채 성폭행을 하려다가 지난 8일 경찰에 검거됐다. 눈질환으로 고생하는 전세계인 찾아가는 비전케어
비전케어 미주법인(이사장 김용훈 목사)이 7, 8월 7개 지역에서 두 달 간 여름 특별 사역에 돌입한다. 7월 16부터 9월 1일까지 약 7개의 캠프를 연이어 가지는 비전케어는 가나, 우간다, 중국(단동, 광시성, 대련), 베트남 2개 지역을 … 이국땅 홀로서기?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야”
개척 목회의 남모르는 설움, 물설은 이국 땅에서의 ‘홀로서기’란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 바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의 “개척교회 컨퍼런스”가 특별한 이유다. 일년에 1번 미국 개척교회 목회자 50여 부부… 눈코뜰새 없는 이민생활, 책 한 권으로 바꿔보자
“읽고 나누면서, 이민 생활 상처를 치유한다” 바쁜 이민생활 속 책 한 장 펴보기 어렵던 한인들이 독서 치유 모임을 통해 삶의 회복을 간증하고 있다. 제 7차 독서치유 상담사 훈련이 7월 첫째주부터 열리고 있다 7월 26-30일 워싱턴서 북한주민 인권 위한 횃불대회
탈북자 구출과 북한 주민들의 인권 회복을 위해 미주는 물론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기도운동을 펼쳐온 KCC(미주한인교회연합)가 오는 7월 26일 부터 30일 까지 워싱턴 DC에서 대규모 집회와 기도 모임을 갖는다. 비욘세와 레이디 가가 능가하는 힐송의 대중적 영향력
세계적 워십 밴드 힐송 유나이티드의 대중적 영향력이 홈 그라운드인 호주에서 입증되고 있다. 힐송의 20번째 라이브 앨범인 ‘God Is Able’은 이번 주 호주 아리아(ARIA) 보수측 미쉘 바크먼 후보, 동성애 관련 입장에 비난
기독교 보수파와 티파티(보수주의 풀뿌리 시민운동)의 두터운 지지를 발판으로 무섭게 떠오르고 있는 공화당 경선 후보 미쉘 바크먼 하원의원이 때아닌 비난에 휩싸이게 됐다고 LA타임즈가 12 [안상도 칼럼] 千金買笑(천금매소)
周(주)나라 유왕은 자기 아내 ‘표사’를 한번 멋있게 웃겨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전국에 봉화를 올렸다. 산 위에 봉화불이 올라간 것을 본 주나라 내 제후들은 앞다퉈 군대를 “개척교회 목회자, 당신은 존귀한 사람”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붇돋워줄 제 3차 개척교회 컨퍼런스가 11일(월)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막을 올렸다. 컨퍼런스가 시작된 월요일, 호텔 체크인을 끝낸 자마 2011 “영적 거인 미국을 일으키자”
미국 뉴욕 주 동성애 결혼 허용, 미국 주류 교단 차례로 동성애 성직 임명 인정 등 끊임없이 무너지는 미국의 청교도 정신을 개탄하며 한인들이 기도의 손을 올렸다. 세계 정상 오페라 가수 이용훈 씨 새생명축제 이끈다
국제기아대책 미주한인본부(KAFHI)가 주최하는 세계적 오페라 가수 이용훈 새생명축제를 알리기 위한 기자회견이 11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케냐 KAFHI 훈련센터 AC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