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김 칼럼] 대입 지원, 차근차근 준비해야 합니다
지난 주까지 대학의 종류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몇 주에 걸쳐 말씀 드렸습니다. 그것은 학교 선택을 좀 더 쉽게 하실 수 있도록 드린 일반적인 미국에서는 11학년 봄 학기 즈음부터 지원할 대학을 결정하기 위해서 학교를 알아보 한 살 ‘예지’의 훈훈한 생일잔치
굿스푼선교회는 매주 월, 수요일, 애난데일 메시야장로교회 파킹장에서 라티노 노동자들을 위해 거리급식을 나누고 있다. 일주일째 화씨 10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고 , 삼복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던 7월 25일은 이… 10불 투자로 한국기독교 75% 시대 꿈
군인 선교를 위해 노력하는 한국기독교 군선교연합회 워싱턴 지회(이하 군선교회 워싱턴 지회, 지회장 손인화 목사)는 26일(화) 기자회견을 갖고 10월 있을 해군훈련소 안창호 씨, 윤동주 상 민족상
윤동주 문학사상선양회 워싱턴 지부(회장 노세웅)는 10일 워싱턴 지역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무 시인과 함께하는 제 6회 윤동주 문학제를 개최했다. [軒鏡 최윤환] 갈릴리 바다 호수는 지금 잔잔해
가까이 돌 하나 집어 던져 물무늬를 그려 볼까 / 눈을 저 멀리 들어 저녁 늬엇 늬엇 조용히 / 하얗게 그림자 내리는데 / 두어 키 남짓, 옛 古船이 아직도 반쯤은 더 썩어 부흥회 열기 가득한 7월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감사교회(담임 김위만 목사)가 7월 전도초청 부흥회 및 풍성한 문화행사로 불신자들을 초청했다. 16일(토), 17일(일) 홍피터 목사(텍사스 킹 목사 인종화합 정신, 한인 목사가 잇는다
끓어오르는 열정과 인간적 열심을 내려놓고 오직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맡기기 시작하면서 목회의 참 맛을 알게 된 목회자, 주변에서는 ‘신실한’ 혹은 ‘강직한’ 목회자로 소개하지만 “흐르는 세월 속 쌓인 [정인량 칼럼] 장사익을 아시나요?
국악인 장사익은 1949년생이니 올해 예순둘이다.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늙은이로 요즘 한창 인터넷 카페를 달구는 기인 가객(歌客)이다 그는 늘 희디 흰 한복차림으로 무대에 오른다. 좀 격식 “축구공에 예수사랑 담았죠”
‘지구촌 스포츠’ 축구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제자 삼는 사역을 감당하는 ‘그린앤젤스 선교축구단’이 워싱턴에서 19일 페어팩스한인교회(양광호 목사)와 친선 경기를 가졌다. 한미 FTA 비준 촉구 연방의사당 앞 집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을 촉구하는 집회(US-Korea Trade Rally)가 오는 27일 의회 의사당 앞에서 열린다. [화제의 동영상] 기쁜 마음으로 헌금하기
한 흑인 남성이 교회 헌금 시간에 격렬하고 유쾌한 춤을 선보이고 있다. 한 흑인 교회에서 This is the Lord's Day라는 찬양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헌금을 하러 강단 앞으로 LA 동양선교교회, 박형은 목사 공식 취임
LA 동양선교교회 제 5대 담임으로 박형은 목사가 24일 공식 취임했다. 전임 강준민 목사 사임 후 1년 8개월 간의 분쟁의 소용돌이 속에 우려를 낳았던 동양선교교회의 새출발이 생일선물도 마다하던 속깊은 9살, 레이첼의 기적
자신의 생일 선물 대신 물이 없어 죽어가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해 헌금을 부탁하던 속깊은 9살 레이첼 백위드 양의 죽음이 미국인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크리스천가정의 행복한 새출발 12가지 방법
지난 7월 22일과 23일에 걸쳐 볼티모어교회(담임 이영섭 목사) 여전도회연합회(회장 유정희 집사) 수련회가 '가족성장축제'를 주제로 뜨거운 날씨 속에 진행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첫째날는 60여명, 둘째날에는 80여명이 … 노르웨이 교계 “용의자, 기독교인이라 보기 힘들다”
이번 테러의 용의자인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32)은 자신을 ‘기독교 근본주의자’로 밝혔지만, 현지 교계는 그가 기독교인이라는 데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