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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찬기도회1

  • 선교지 신학교육을 위해 세계를 종횡무진하는 신경림 목사. 도미니카에서 현지 아이들과 함께.

    신학교 부총장, 하나님 중매쟁이가 되어…

    신경림 목사는 하나님의 중매쟁이라는 말이 알맞을 것 같다고 했다. 처음엔 고개를 갸우뚱 했지만 들어보니 고개가 끄덕여진다. 신 목사는 현재 30여 개 선교지에 신학교육 제공 및 목회자 연장교육 등 각 국에 맞는 맞춤형 신학…
  • 미주한인재단-워싱턴 정기총회가 24일 우래옥에서 열렸다.

    미주한인재단-워싱턴, 이은애 회장 재선출

    24일 열린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이은애)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이은애 회장이 재선됐다. 이날 이은애 회장은 “지난 2년 간 하루도 기도하지 않고 일을 감당한 적이 없다. 그만큼 힘들고 어려웠던 여정”이라며 “마…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 시월 비

    시인 도종환은 가을 비 속에서 요절한 아내의 환영(幻影)을 보고 애틋한 그리움을 다음과 같이 노래하였다. 도종환처럼 애틋한 그리움의 시심(詩心)에 못 미친다 하더라도 내게도 시월 비속으로 그리운 옛 사람들이 영화처럼 나…
  • 양배추.

    [이은애의 식품영양 칼럼] 위를 보호하고 피부를 젊게 하는 양배추

    양배추(Cabbage)는 미국 <타임지>에서 3대 장수식품 중 하나로 선정한 현대인의 건강식품이다. 두해살이 가지과 채소로 이 야생종은 유럽 북해가 원산지이지만 현재 지중해 동부, 대서양 연안 등에도 널리 분포돼 있다. 녹색과 자…
  • 지난해 12월 버지니아침례교회에서 열린 목회자 홀리 밴드 첫 콘서트.

    목회자밴드와 사모합창단의 연합콘서트

    목회자 홀리 밴드(Pastors Holy Band, 이하 PHB)와 워싱턴그레이스사모합창단의 연합콘서트가 오는 10월 30일(주일) 오후 7시 버지니아장로교회(담임 민철기 목사)에서 열린다.
  • 미드웨스트대학교 워싱턴 캠퍼스에서 목회자를 위한 설교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대예배 설교에 20시간 투자, 올인하라

    성경적 설교는 무엇일까? 설교자로서 생명력 있는 말씀의 감화력을 이루어내는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10월 24일 미드웨스트대학교 워싱턴 캠퍼스에서 열린 ‘목회자를 위한 설교세미나’에서 정현 교수(리버티신학대학교 신약…
  • 신구임원진들.(왼쪽부터 한상우 목사, 문정주 목사, 안형준 목사, 박인철 목사, 이해갑 목사, 김재덕 목사)

    워싱톤지역한인교역자회 제 41차 정기총회 개최

    워싱톤지역한인교역자회(회장 이해갑 목사, 이하 교역자회) 제 41차 정기총회가 24일(월) 오전 11시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개최됐다. 총회 전 말씀을 전한 박건철 목사는
  • “수치심으로부터의 해방” 영성의 돌파구 찾다

    그야말로 영성의 붐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그러나 현장에서의 은혜가 삶 까지 연결되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신경림 목사는 영성 프로그램 효과의 지속성이 어려운 이유를 “수치심”에서 찾았다.
  • 기도하는 참석자들.

    “국가의 빛이 되라, 나라의 소금이 되라”

    세상의 빛, 소금이 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세상을 변화시킬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남을 위한 기도는 필수적이다. 지난 10월 22일(토) 제 6회 한미국가조찬기도회에 더욱 의미가 실린 것은 기독교인들의 삶에 깊이 배어…
  • 진주 전문업체 고베펄 사의 진주 보석쇼.

    진주 목걸이 대중화 선도하는 고베펄 사

    진주 전문업체 고베펄 사(www.kobepearl.com)의 ‘진주 보석쇼’가 지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버지니아 타이슨코너 소재 웨스틴호텔에서 열렸다.
  • 페어팩스 코너스 길가를 가득 메운 부스와 인파들로 북적이는 축제 현장.

    [포토] 코러스축제 개막

  • ‘아랍의 봄’ 선교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42년간 철권통치 했던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이 그의 죽음으로 결국 막을 내렸다. 아랍의 봄이라고 명명되는 중동 튀니지 젊은 청년의 분신자살이 계기가 돼 벤알리 전 대통령의 23년 독재정권을
  • 2010년 테네시주 Brentwood에서 위임식을 받고 있는 Brian Rossbert (가운데) 목사. A UMNS photo by Mike DuBose.

    UMC, 목회자도 고령화 심화

    미 연합감리교회 교인들의 고령화에 이어 목회자들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다. 지난 달 말 발표된 '연합감리교회 교역자 연령층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55세에서 72세까지
  • 1세·2세 피택장로, 나는 무엇을 꿈꾸나?

    벌써 두달 전이다.한국 호산나교회에서 시도한 ‘목양장로’ 사역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에는 “장로의 역할의 90%는 목양에 있고, 행정에 있지 않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장로사역이 소개됐다. 일부 교회에서 지나치게 행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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