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규 칼럼]늙고 멋없는 노인
참으로 세월이 빠르게 간다. 요즘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왜 그럴까. 누군가가 말한 것처럼 인생이 오십은 50마일로 가고, 육십은 60마일로 가고, 칠십은 70마일로 가고, 팔십은 80마일로 달린다더니 그래서 그런가. 워싱턴교협 증경회장연합회 평가회 가져
워싱턴교협 제 37회 정기총회는 워싱턴침례대학교 가을학기 교내 부흥회
워싱턴침례대학교(총장 장만석)에서 학생회 주관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가을학기 교내 부흥회’를 연다. 이유정 목사 작곡 30주년 기념음반 출시!
‘오직 주 만이’,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아침 안개 눈 앞 가리듯’ 등 주옥같은 찬양을 작곡한 이유정 목사의 작곡 30주년 기념음반 <오직 주만이 - 이유정 with Friends>가 최근 출시됐다.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제 2회 미주대회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를 추모하는 사람들이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 모인다. 조국의 과거와 미래를 염려하는 일환으로 결집한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에서 미 헌던한인침례교회 정선영 목사 취임 감사예배
헌던한인침례교회를 개척해 지난 23년간 이끌어왔던 김성우 목사가 은퇴하고 제 2대 담임목사로 정선영 목사가 취임한다. 전도사로 사역한지 4년만에 자신의 가족만 데리고 개척을 시도했던 김 목사 [김영봉 칼럼]가난을 벗어나는 것만이 목표는 아닙니다.
예년처럼, 추수감사절을 위해 그로서리 카드를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모은 카드를 주변에 있는 구호 기관에 보내어 가난한 이들이 추수감사절에 신선한 음식을 사 먹도록 도왔습니다. [장세규 칼럼]스티브 잡스가 선택한 암 치료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채식주의자 스티브 잡스는 식이요법으로 자신의 암(癌)을 치료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렇게 9개월의 시간을 낭비했고, 그 사이 병세는 심각해졌다. 그는 최후의 순간, 진작에 [이성자 칼럼]가정 사역을 접목하라
지난 주말, 두란노 아버지 학교 국제본부장이신 김성묵 장로님께서 우리 교회에서 열렸던 버지니아 9기 아버지 학교 강의 차 오셨다가, 우리 교회에서 부부세미나도 인도해주시고, 가정 사역에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지원 학교 최종 결정하기
교육 상담가로서 많은 학생들을 접하고 있지만 자신의 일생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결정의 하나인 지원 대학 결정에 있어서 첫 번째 차를 사는 만큼도 신경을 쓰지 않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빌립보교회, 제 2회 머슴교회 세미나 열어
LA, 보스톤, 시카고 등지에서 60여명 참석 왕의 귀환 성회 “이제 이스라엘이 돌아올 때”
“이스라엘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유대인들의 유일한 구원의 길 예수 그리스도”라는 주제로 ‘2012 와싱톤 왕의 귀환 성회’가 열린다.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담임 이성자 목사, ICC) 창립 14주년 [백순 칼럼] “월스트릿트를 점령하라”와 돈사랑
한달 전쯤 뉴욕 월스트릿트에 있는 쭈코티공원에서 시작하여 미국전역과 세계주요도시로 전파되고 있는 21세기의 새로운 시민시위가 근래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백인 울먹이며 “킨들 e북 사려던 돈, 북 기아 줄래”
지난 여름 북한자유를위한한인교회연합(KCC) 횃불집회에 참석한 한인여학생 정나리 양이 지속적인 북한 인권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미 중남부의 12학년 정나리 양은 김정일 정권의 인권유린과 중국 정부의 탈북 난민에 … 이동원 목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부흥회 인도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 설립 38주년 기념 부흥사경회가 11월 3일(목)부터 5일(토)까지 열린다. 강사는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로 전도대상자 및 이웃을 초청해 열리는 전도축제가 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