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軒鏡 최윤환] 팔복산과 오천 명 넘어 나눈 만찬향연
우리들의 주변에는 가득한 풍요로움도 있겠지만, 말 못할 가난, 말 못할 시리고 아픈 마음들이 도시 거리 안, 구석구석 파묻혀 있었음을 목회 생활 실제 삼십 여년에서 수 십 차례 맞다드 미주한인재단 워싱턴 정기총회
미주한인재단 워싱턴(회장 이은애) 정기총회가 오는 10월 24일(월) 오후 6시30분 한인식당 우래옥에서 열린다. 이날은 경과 및 사업보고, 재무보고, 제 5대 회장선출, 11월 제 6회 미주한인재단 전국대회 및 차세대리더십컨퍼런스 … 김만풍 목사, 밀알 제3대 이사장 취임
워싱턴밀알선교단(단장 정택정 목사)이 설립 20주년을 기념, 오는 11월 5일(토) 오후 6시 기념 감사예배 및 이사장 취임식을 가진다. 이사장으로는 워싱턴지구촌교회 김만풍 목사가 취임한다. 쉽지 않은 女 목사의 길… 안수 그 이후
미국 신학교인 웨슬리신학대학교 부총장직을 맡고 있는 신경림 목사는 학교에서도 가장 바쁘게 세계를 돌아다니는 ‘명물’이다. 탄탄대로, 엘리트 길을 밟아왔을 것 같은 신경림 목사의 인생 여정은 오 리비아 과도정부 "카다피 생포後 사망"
리비아의 전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가 20일 고향 시르테 인근에서 생포됐다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리비아 과도정부 국가과도위원회(NTC) 압델 마지드 [장보철 칼럼] 억눌린 자기에서 탈출하기
요즘에 이런저런 상담소에서 발표하는 이야기를 신문지상을 통해서 접하다 보면 우리 한인사회에 가정폭력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한 모양이다. 이민사회의 실정상 정확한 통계는 나오고 있지 않지만 쉬쉬하고 있어서 그렇지 아…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 아이폰 4S
미 상하의회를 통과한 한미FTA 이행법안은 이제 한국국회의 비준여부에 따라서 내년 1월 발효가 될 것이다. 지난 13일 워싱턴포스트는 한미FTA에 대하여 “오바마는 미상하원에서 자유무역협정이 통과로 승리를 쟁취했다”는 제… [안젤라 김 교육칼럼] 대학 입학 지원 과정
어떤 학생이 우수한 성적과 활동으로 모 유명 대학에 입학했다는 말을 들으면 부모님이 어떤 분이며 어떻게 도와주었을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물론 학생이 열심히 공부해서 얻게 된 결실이겠지만 대입을 계획하는 모든 … “목회에 이런 시간 꼭 필요하죠”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김성도 목사) 가을세미나가 지난 18일(화)부터 19일(수)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메릴랜드 Sr. Michaels에 있는 Harbor Town Resort에서 있었다. 레저를 통한 회원들의 친목, 우의를 다지는 기회로 마련된 이번 가… HOW DID I BECOME A FOLLOWER OF JESUS?
페어팩스에 거주하는 한 터키 출신 자매의 간증이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정죄하고 벌을 주는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공존하던 그의 신앙에서 돌파구를 찾던 한 영혼이 예수를 만나고 참 자유를 얻었다고 간증하고 있다. “VA, MD 청년 다 모여라” 매치스트라이크!
제 11회 매치스트라이크 청년부흥축제가 10월 29일(토), 11월 5일(토) 버지니아, 메릴랜드 지역에서 번갈아 개최된다. 11년 전 소수의 메릴랜드 청년들이 모여 부흥의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돼 현재는 수천명이 모이는 모임… 핍박받는 이를 위한 기도는 지칠 줄 모르고…
지난 월요일 무슬림을 위한 특별기도회가 열리고 있는 열린문교회 워십센터를 찾았다. 어두운 복도를 걸어 기도회가 열리는 222호실을 찾아들어서니 언뜻 20명 남짓 되어 보이는 이들이 흑인 목회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다인종교회, 가을야유회로 다진다
지는 낙엽, 선선한 바람이 가을 야유회를 부추기고 있다. 지난 16일(주일) 다인종교회를 꿈꾸는 국제선교교회(담임 임낙길 목사) 영어반/스페인어반도 2011 가을학기 야유회를 가지고 성큼 다가온 가을을 만끽했다. 다인종이 모여… 청년 연합 매치스트라이크 일정 확정
제 11회 매치스트라이크 청년부흥축제가 오는 10월 29일(토)과 11월 5일(토)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지역을 번갈아 각각 진행된다. 강사는 뉴욕 IN2 교회 담임목사인 최정규 목사(마크 최) 한인 위한 ‘아미시 무공해 장터’ 연다
평화나눔공동체(최상진 목사)가 오는 22일(토) 정오부터 오후3시까지 아미시 무공해 장터를 버지니아에 위치한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담임 최용우 목사)에서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