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부흥 향한 청년들의 12시간 예배
지난 8월 15일 토요일, 예배를 사모하고 부흥을 꿈꾸는 청년들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말씀과 찬양, 기도로 12시간동안 예배 드렸다. 중부개혁신학교 가을학기 학생 모집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산하 중부개혁장로회신학교가 2009학년도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사, 문학석사, 목회학석사 등의 학위 과정과 평신도지도자 과정 등이 있으며 목회학석사 학위를 취득할시 KAPC 소속 목회… 유럽 무슬림 2050년까지 4배로 성장
유럽 내 무슬림 인구가 급격한 증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50년까지 그 수가 현재의 4배 정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창조과학과 지적설계의 ‘동상이몽’
창조과학자들은 지적설계론을 진화론과 배치되고 창조의 과학성을 주장한다는 점에서 동지로 여긴다. 과연 지적설계론자들 역시 같은 생각일까. 조직신학자 조덕영 박사는 최근 한국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자유관에서 열… 교역자회, 희년과 복음 주제로 학술세미나
구약 속의 자유와 해방의 상징인 희년. 그 희년의 주인인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율법으로부터의 자유와 죄로부터의 해방을 온 인류가 맞이하고 영원한 희년을 향유하게 됐다. 희년은 구약적 상황에 기반을 두고 있지… 한해에 2천명 전도한 문형순 권사 시카고 집회
한해에 2천명을 전도해 2002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전도왕으로 뽑히며 1천개 교회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하고 “예수님께 칭찬받고 싶었어요”라는 저서까지 집필한 문형순 권사(일산 한소망교회)가 시카고를 찾아 온다. [양현표 칼럼] 첫인상은 두번 줄 수 없다
텍사스 휴스턴에 가면 펠로우십우드랜드교회라는 교회가 있습니다. 1993년 8명으로 시작한 교회인데, 15년이 지난 지금 1만5천명이 모이는 초대형교회로 성장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이며 동시에 가장 영향력… “내 아이는?” 아니라 “나는?” 물어야
12일 오후 2시 네이퍼빌에 소재한 웨스트시카고온누리교회에 30여명의 부모들이 모였다. 예비 부모를 시작해 많게는 3명까지 자녀를 둔 부모들은 교회 측이 어린이 VBS 마지막날 준비한... “그리스도 복음의 영광을 경험하라”
주일에 교회에 출석하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 회심하고 죄사함을 경험하고 하나님 나라에 참여하는 것이 종착지다. 시카고한인교회 청년부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Cedar Lake Center에서 “그… 한인교회 열심과 미국교회 역사 조화
중앙감리교회 담임에 김응선 목사(49)가 취임한다. 김 목사는 한양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게렛신학교에서 M.Div.를 마친 후, 연합감리교회(UMC) 목사로 안수받았으며 현재 게렛신학교에서 D.Min. 과정 중에 있다. 남은 인생동안 지나간 인생만 회고할 것인가
의료 기술 발달과 생활 수준 향상으로 노년층 인구는 급격히 늘고 있다. 그러나 “인생은 60부터”, 아니, “인생은 70부터”라는 말이 실감날만큼 실버 세대가 할 수 있는 보람된 일이 없는 것도 현실이다. 대부분의 노인 건강 … J-Gen 수련회 “여호수아 세대가 일어나다”
여호수아 세대의 부흥과 비전을 향해 736명의 중고등부 학생, 140명의 소그룹 리더, 45명의 중고등부 사역자, 73명의 도우미 등 총994명이 인디애나 업랜드 테일러대학교에 속속 모여 들었다. 사모여! 섬기는 마르다와 사모하는 마리아가 되라
이민 목회자 사모의 가슴에 쌓인 남모를 눈물이 한바탕 웃음 속에 날아갔다. 9일, 10일 양일간 시카고지역한인교역자회가 개최한 제1회 목회자 사모 컨퍼런스에 참석한 30여명의 사모들은 목회자이면서 사모이기도 한 최선주 박… 1세와 2세가, 한인과 미국인이 하나되다
13년째 시카고 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연합회가 매년 개최하는 찬양제가 올해는 ‘확’ 달라졌다. 그동안 한인교회 1세 여성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면 올해는 2세 한인 여성들과 미국 연합감리교회 여성들도 이 … 시카고 코리안 페스티벌에 월드비전 참여
8월 8일부터 9일까지 Kimball Ave.와 Kedzie Ave. 사이 Bryn Mawr Ave.에서 열린 제14회 시카고 코리안 페스티벌에 반가운 부스 하나가 설치돼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