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지역 어린이 위해 힘 좀 쓰고 싶다면
시카고 지역의 한인 구세군인들은 구세군시카고영문에서 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로 이름을 바꾸기 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가 되겠다는 다짐을 해 왔다. 시카고 한인사회의 각종 집회나 음악 행사가 가장 많이 열리는 곳으… 전략적 중보기도 어떻게 해야 하나
영성운동가이며 중보기도운동가인 레베카 그린우드 목사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팔복장로교회(허철 목사)에서 “전략적 중보기도” 집회를 연다. 노스웨스트장로교회 일일구십(一一九十) 릴레이기도
노스웨스트장로교회가 일일구십 릴레이 기도운동을 9월 1일부터 시작했다. 성도들은 하루에(일), 한 시간씩(일), 저녁 9시부터(구) 10시까지(십) 개인, 가정, 교회, 나라, 민족을 위한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한다. 이 중 한사람 혹은 … KAPC 중부노회 제59회 정기노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중부노회(이연희 노회장) 제59회 정기노회가 9월 15일, 16일간 주사랑교회(김점옥 목사)에서 개최된다. 노회에 앞서 14일에는 임원회가 열리며 15일에는 목사고시, 장로고시와 면접이 시행된다. 기독문화 창달 위해 한예총 지회 창립
한국기독문화예술총연합회 미주지회가 시애틀, LA에 이어 1일 시카고에 창립됐다.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는 창립감사예배와 임동진 목사... 영화 <소명>, 10만 돌파… 美 개봉
한국에선 최초로 극장에서 개봉해 화제가 됐던 기독 다큐멘터리 영화 <소명>이 개봉 5개월 만에 10만관객을 돌파했다. 장로교는 왜 분열됐는가, 어떻게 연합할 수 있을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역사홍보위원회(위원장 강자현 장로)가 주최한 ‘한국장로교단 분열과 연합 50년 평가와 전망’ 포럼이 1일 총신대 양지캠퍼스 1백주년기념예배당에서 열렸다. “통일된 한국서 WCC 총회 개최하길 소망”
2013년 WCC 총회 유치국인 한국측 관계자들이 1일 오전 10시 35분(현지시각) 제네바 에큐메니컬 센터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WCC 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 박종화 목사... 한국, WCC 차기 총회 유치 확정
WCC 차기 총회 개최지가 한국 부산(벡스코)로 결정됐다. WCC 중앙위원회가 8월 31일 오후 7시(현지시각) 제네바 에큐메니컬 센터에서 총회 개최지 투표를 실시한 결과, 70대 59로 한국이 시리아의 다마스쿠스(다메섹)을 제치고 2013년 … 우리가 가진 “영어, 학위 그리고 복음”
서쪽으로는 유럽, 동쪽으로는 한국까지 정복해 세계 최대의 국가를 형성했던 몽골. 최근까지만 해도 경제적으로 낙후된, 인구 3백만의 국가였지만... “삭제된 사도신경 원문, 침묵은 직무유기 아닌가”
최근 수 년간 양화진 문제와 ‘장로·권사 호칭제’로 수많은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한국 100주년기념교회 이재철 목사가 이번에는 예장 통합 서울서노회(노회장 차광호 목사, 이하 서울서노회)로부터 “이단적 행위와 이에 적… 한국, ‘WCC 총회 유치’ 1차투표서 1위
WCC 총회 개최지 선정을 놓고 29일(이하 현지시각) 열린 1차 비밀 투표 결과 한국이 일단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번 투표에서는 한국이 15표, 시리아가 10표를 얻었으며(기권 2표), 31일 오후 2시 2차 결선투표를 통해 개최지가 확정… 유네스코 공자문해상 한국인 선교사가 수상
선교지에서 주민들의 문맹을 깨우쳐 주고자 10여년 간 흘려온 땀이 빛나는 상으로 결실을 맺었다. 韓 정부 이슬람 선교 제재에 선교계 “충격”
최근 대한민국 정부의 이슬람권 선교 제재 방침을 놓고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이사장 길자연 목사)가 각 교단 선교부 및 선교단체 대표자들과 29일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인 최초 WCC 총무 도전, 유럽 벽 높았다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새 총무에 노르웨이 출신의 울라프 F. 트비트 목사(Rev. Dr. Olav Fykse Tveit, 49)가 선출됐다. 아시아 최초로 최종 총무 후보에 올랐던 한국의 박성원 목사는 아쉽게도 비교적 큰 표차로 당선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