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구인] 교회 반주자를 구합니다
주 은혜교회에서 찬양팀과 함께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경험있는 반주자님을 구합니다. Beatitudes 청소년 복음 축제로 2년만에 활동 재개
춤과 찬양, 예배를 사랑하는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북한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공연을 펼친다. 2008년 북한 사랑나무 심기 운동을 전개한 바 있는 힙합댄스 그룹 Beatitudes(대표 김유미, 영어명 Anita Kim)가... 아마존 선교 돕기 위한 제12회 연합찬양제 열려
매년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해 시카고 지역 합창단들이 연합해 개최하는 연합찬양제가 24일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려 시카고의 밤을 미국 대형교회들의 상승곡선, 해답은 ‘비신자 전도’
미국 교회의 전반적인 추세는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세계의 많은 교회들이 미국 메가처치(초대형교회)들의 창조적... [김재범 칼럼] 민낯으로 살 수 있다면..
페르소나(Persona)는 그리스 어원의 ‘가면’을 나타내는 말로... 테러 용의자 브레이빅 “난 예수와 관계 없다”
이번 노르웨이 테러 사건의 용의자인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32)이 범행 전 쓴 글에서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는 않는다는 점을 밝힌 것이 드러났다... 네이퍼빌 제2회 한국문화캠프 열린다
네이퍼빌 지역 한인 2세와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타인종 어린이를 위한 ‘제2회 한국문화 캠프’가 내달 8일부터 굿쉐퍼드교회(1743 Quincy Ave.#143,Naperville)에서 개최된다. [포토] 동성 결혼 합법화 첫날, 뉴욕 풍경
미국 뉴욕의 동성 결혼 합법화 첫날인 7월 24일, 각 보로 시청 앞에는 결혼증명서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동성 커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이와 더불어 이날 오후 3시 알바니, 맨해튼, 로체스터, 버펄로에서는 동성 결혼을 반대하… 테러를 기독교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지난 22일 노르웨이의 오슬로 시내 종합청사와 노동당이 주관하는 청소년들의 캠프에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이란 사람에 의하여 .. 크리스천은 화가 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아, 마음 편히 살고 싶다.” 아마 오늘날을 사는 모든 이들의 로망일 것이다. 세상이 점점 더 분노로 채워지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와 화병에 시달리고 있다. 노르웨이 최악 테러… 용의자는 ‘극우 민족주의자’
노르웨이 총리 집무실 폭탄테러와 집권 노동당 청소년 여름캠프 총격테러로 최소 91명이 사망하는 참상이 발생했다. 22일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인근의... 새소망선교회 '행복한 가정 7층 집짓기' 세미나
새소망선교회에서는 오는 30, 31일 자녀들의 마약, 가출, 가정폭력, 부부들의 이혼 및 갈등으로부터 안전한 가정만들기 등 총괄적인 가정사역에 대해 소개하는 '행복한 가정 7층 집짓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네덜란드 사업가, 3000t 규모 노아의 방주 건조
네덜란드의 사업가인 요한 하위버르스(52)가 현대판 노아의 방주를 건조하는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다고 AFP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윤항기 목사 “임재범의 ‘여러분’이 화제가 된 이유는…”
“네가 만약 괴로울 때면 내가 위로해줄게. 네가 만약 서러울 때면 내가 눈물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국제 CCC, 단체명에서 ‘Crusade(십자군)’ 삭제
국제 캠퍼스 크루세이드 포 크라이스트(CCC)가 단체명을 ‘크루(Cru)’로 바꾼다고 알렸다. 창립자인 빌 브라이트 목사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