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와 2세가, 한인과 미국인이 하나되다
13년째 시카고 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연합회가 매년 개최하는 찬양제가 올해는 ‘확’ 달라졌다. 그동안 한인교회 1세 여성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면 올해는 2세 한인 여성들과 미국 연합감리교회 여성들도 이 … 시카고 코리안 페스티벌에 월드비전 참여
8월 8일부터 9일까지 Kimball Ave.와 Kedzie Ave. 사이 Bryn Mawr Ave.에서 열린 제14회 시카고 코리안 페스티벌에 반가운 부스 하나가 설치돼 있었다. 도시선교 09, 4일간 매일 1백명에게 복음 선포
도시 속의 무숙자, 전과자, 알코올 중독자, 마약 중독자를 찾아가는 도시선교 09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시60:1-2)”는 주제로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동안 매일 1백명 이상이 초청돼 말씀과 찬양 속에서 은혜를 나누었다. 김귀안 목사 9월 13일 담임으로 위임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에 1년 이상 담임목회자 공석 후 지난 6월 초 부임한 김귀안 목사의 담임목사 위임예배가 오는 9월 13일 주일 오후 4시에 있다. 해외한인장로회(KPCA) 소속인 LA 나성영락교회에서 부목사로 시무하던 김귀안… 캔사스엔 IHOP, 시카고엔 영다니엘
오는 8월 15일 토요일, 예배를 사모하고 부흥을 꿈꾸는 청년들이 12시간 예배를 드린다.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 청년부 영다니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찬양과 기도, 말씀으로 예배드린다. 예배, 이렇게 갱신해 보자
조지아 콜롬비아신학대학원 한미목회연구소(소장 허정갑 목사) 주최 제 12회 한인예배와 음악 컨퍼런스가 3박 4일의 일정을 시작했다. 월요일 오전 8시, 아직 이른 시간이지만 콜롬비아신학대학원에는 전국에서 모인 약 80명의 … 시카고에 이런 곳도 있네… VBS에 활용
아직 한인교회에 구세군은 익숙하지 않은 교단이지만 시카고 지역은 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의 활약 덕에 비교적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장애를 위로한 바이올린, 인생을 새롭게 한 하나님
생후 1년만에 소아마비로 두 다리를 못 쓰게 된 차 교수. 어린 시절 그가 감내해야 했던 고통은 장애만이 아니었다. 가난한 가정형편에서 태어난 차 교수는 9살이 되던 해, 대전의 한 재활학교에... 어린이에겐 부흥, 부모에겐 어린이 중요성을
두뇌 발달 및 인격 형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로 꼽히는 아동기. 신앙에 있어서 중요성은 굳이 강조할 필요조차 없는 시기다. 다른 시기도 마찬가지겠지만... 아들 목회자의 가슴에 되살아난 아버지 목회자
노스웨스트장로교회 원로 조인택 목사가 간암으로 투병하다 29일 오전 1시 30분경 별세했다. 향년 81세. 장례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중부노회장으로 드려졌으며 31일 입관, 1일 발인, 하관예배가 엄수됐다. 분쟁 속의 가나안교회, 공중 해체되나
1976년 이용삼 목사가 개척해 30년 이상 시카고 지역을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해 왔던 가나안교회가 지난 몇년간의 교회 내 분쟁으로 인해 아예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오는 8월 8일 가나안교회에서는 교회를 해체시키는 공동의회… 청소년 마약 문제는 부모의 무지로부터
LA나 뉴욕 한인사회에서는 이미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 마약 문제로부터 과연 시카고는 자유로운가... 선교사의 웃음이 불신자 마음 울리다
이 영화는 왜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는가에 대한 대답이자 정답이다. 진심을 느끼기 어려운 시대에 크리스천들을 무릎꿇게 할 자극이며... 도시 속으로 버려진 자를 찾는 4일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의 가장 양극화된 곳을 찾는다면, 바로 도시다. 고층빌딩과 화려한 불빛으로 포장된 도심을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집없는 자, 병든 자, 버림받은 자를 수도 없이 만날 수 있다. 예수께서 이런 자들을 찾아… 한국인 선교사 위한 “선교사의 날”
7월 21-23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임원회의에는 △선교사의 날과 MK의 날 제정 △동경 2010 세계대회 △2010 에딘버러선교대회, 로잔대회, KWMA 세계선교대회, NCOWE △제2차 MK선교대회 건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