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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메시아한미연합루터교회 박민찬 담임목사

    [기고] 루터교회에 대하여 8

    루터의 집에서 오후 5시에 나오는 저녁 식사는 쫓겨난 목사들, 수녀원을 도망친 수녀들, 정부 관리들, 외국의 방문객들, 그리고 루터의 비텐베르크 대학 동료들도 같이 나누곤 하였다. 대접을 잘하는 집안 분위기에 맞추어 활발…
  • 간경화로 한국에서의 목회를 접고 잠시 하프타임을 갖던 백요셉 목사를 예상보다 빨리(?) 회복시켜 주신 이유는 바로 이곳으로 부르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사랑과 성령으로 비상하는 은혜공동체

    동남부지역 순복음교회들을 잉태하고 키워낸 ‘어머니교회’ 순복음아틀란타교회(백요셉 목사)가 지난 9월 창립 22주년을 맞았다. 순복음세계선교회 소속으로 동남부지역에서 ‘기도와 성령충만’으로 대변되는 순복음의 영…
  • 게이츠 밀레니엄 장학프로그램 장학생 모집

    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 빌 게이츠와 멜린다 게이츠 부부가 지난 1999년부터 설립한 '게이츠 밀레니엄 장학 프로그램'의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 예배와 친교, 이어진 맛있는 불고기 식사!

    우리는 한마음!

    초대교회(정윤영 목사)에서 지난 주일, 따스한 가을 햇볕아래 즐거운 야외친교를 가졌다. 금강산도 식후경! 남자집사들의 직접 구운 맛있는 불고기로 든든히 배를 채운 뒤 다양한 게임으로 성도간의 우애를 돈독히 다지는 시간…
  • 송상철 목사.

    송상철 목사, 20-26일 출타

    송상철 목사(새한장로교회)가 20-23일 '열방을 품는 세계선교 기도성회'강사 및 24-26일 주님의교회 집회 인도 차 출타한다.
  • 2차 수술도 성공적으로 마치고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제프리군.

    제프리군, 2차 수술 이후 빠른 회복세 다음달 초 귀국

    니카라과 어린이 제프리군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척수수막류로 머리에 차있던 물을 제거하는 1차 수술을 마치고, 지난 17일 척추에서 혹을 제거하는 2차 수술을 받은 제프리군은 ‘걸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할 만큼…
  • 애틀랜타 한인고교생 대상 '새한장학생' 모집

    새한장로교회(송상철 목사)가 매트로 애틀랜타 거주 한인 고교생을 대상으로 '새한장학생'을 모집한다. 1인당 500불씩 총 8명을 선발하는 이번 장학생 모집은 어려운 경제 환경속에서도 밝은 내일을 위해 공부하는 한인학생들을 …
  • 매스터코랄,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한다

    애틀랜타한인매스터코랄(지휘 안태환 집사)이 26일 오후 5시 플레즌힐장로교회에서 창단 15주년기념 연주회를 개최한다. 찬양을 통한 선교를 목적으로 1993년 창단된 이래 100여회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여온 매스터…
  • 해비타트 현장에서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내외

    땅콩 농부을 위한 하나님의 ‘플랜 B’

    “하나님이 나를 미국 대통령에 당선시킨 것은 대통령을 잘 하라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대통령직을 마친 다음 시키시고 싶은 일어 있어 그리하신 것으로 믿습니다”
  • 준비모임에서 공동대회장인 홍연표목사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왼쪽에서 세번째)

    웨슬리 회심 270주년, 동남부 교회 뭉친다

    요한 웨슬리 회심 270주년을 기념해 웨슬리 신학을 추구하는 교회들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뭉친다. 전국 7개 지역에서 기념대회를 계획중인 웨슬리 협의회는 11월 9일 현재 막바지 공사를 진행중인 시온연합감리교회(송희섭 목…
  • '여성의 집'을 위한 기금 전달식에 왼쪽부터 김정호 담임목사, 김채원 총무, 이철희 권사(선교위원장).

    매맞는 여성위해 한인교회 1만불 쾌척

    지난해 가정폭력을 못 이겨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를 찾은 44명의 여성 가운데 50%는 한국인 여성일 만큼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가정폭력의 그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이들은 보수적인 한인사회 분위기상 어디 하소…
  • 젊은이들이 주축이 된 찬양팀이 추수제 말씀 잔치를 은혜로 인도하고 있다.

    풍성한 은혜내린 ‘가을밤의 크리스마스’

    부쩍 쌀쌀해진 새벽 기온에 두 손을 비비게 되는 요즘, 겨울이 멀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인지 훼이트빌 지역에 찾아온 조금 이른 크리스마스가 낯설지 않다
  • '하나님 은혜로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다'고 겸손하게 고백하는 건축위원장 서영수 장로(좌)와 송희섭 담임목사(우).

    ‘주님 품으로…’ 대형 스테인드글라스 눈길

    둘루스 하이웨이 선상에 새 성전을 건축 중인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송희섭 목사)가 외관 스테인드글라스를 설치를 마무리해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하늘색 바탕에 예수님께서 마치 돌아온 탕자를 맞이하는 아버…
  • 김정호 목사.

    김정호 목사, 20-30일 한국방문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정호 담임목사가 비전트립과 서울창천교회 부흥회 인도차 20일부터 30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 지난 봄 열렸던 어린이 축구대회 자료사진.

    어린이 축구대회, 대진표 확정

    2008년도 가을 애틀랜타 교회협의회장배 어린이축구대회 최종 일정표가 확정됐다. 지난 주일(19일) 오후 7시, 어린이 축구 선교회 임원진들은 둘루스 소재 한 식당에서 어린이축구대회 최종 대표자회의 및 기자간담회를 열고,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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