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은혜 좇아 해발 3천미터 산 위에 모인 7천명 성도들
“이번 산상집회는 모슬렘의 공격적 선교로 인해 두려움과 고통을 당하는 수많은 현지 크리스천과 교회에 큰 힘과 용기를 준 은혜의 집회였다”지난달 4일부터 15일까지 아프리카 케냐와 이디오피아 단기선교를 다녀온 한 선교… [고재동 목사 칼럼] 상처받고 안받고는 자유로운 선택입니다
애틀란타를 포함하여 많은 이민 생활하시는 분들의 특징은 쉽게 상처를 잘 받는다는 것입니다. 상처도 잘주고 상처도 잘 받습니다. 상처받지 않고 살면 좋을텐데 그게 어려운 모양입니다. 모두가 어렵지만 사랑나눔 풍성한 12월
성탄을 앞둔 12월, 각 교회와 기간마다 풍성한 사랑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추위와 불경기로 얼어붙은 마음에 한 줄기 훈훈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아틀란타한인교 송상철 목사 5-7일 뉴저지 방문
송상철 목사(새한장로교회)가 뉴저지땅끝교회 부흥집회 인도차 5-7일 뉴저지를 방문한다. 영화배우 신현준, 신앙 에세이 출간
오지에 교회를 세우는 등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영화배우 신현준이 ‘하느님의 아들’로 살아온 진솔한 고백이 담긴 <고백>이라는 제목의 신앙 에세이를 최근 출간했다. 153은 어떤 의미가?
성경에서 말하는 153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지난 2일 실로암한인교회(신윤일 목사)에서 열리고 있는 애틀랜타성경대학(학장 김근태 목사) 강의시간, 참석자들의 눈빛에는 사뭇 진지함 느껴졌다. [선교의 현장] 루마니아 집시들과의 첫 만남 - (16)
지금은 중국 남부지방의 한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필립 셀림(Philip Selim)이라는 이집트계 미국인 친구가 있다. 그는 사보 다니엘 목사님의 오랜 친구였는데 오래 전에 헝가리를 방문하여 인사를 나누면서 올가(Olga)라는 … PCUSA, 다시모인 친구들
PCUSA 아틀란타 노회가 2일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열렸다. 다양한 내용의 워크샵과 워십이 준비된 이날 노회에는 300여명의 노회원이 참석했다. [인터뷰] 2009년 애틀랜타한인목사협의회 회장 김영언 목사
2009년 애틀랜타한인목사협의회(이하 목사협) 회장으로 선출된 김영언 목사를 만나 임원으로 섬겨오면서 느낀 점과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이끌어갈 목사협의 방향성과 포부에 대해서 들어봤다. 주님의 부르심을 들어보세요
2625 Simpson Circle에 위치한 애틀랜타부르심교회(나용호 목사)가 새로운 간판을 설치해 지나가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심수영 목사, 4-12일 일본 방문
김정호 목사, 집회 인도차 3-6일 출타
박승로 목사 지방회 참석차 1-3일 출타
박승로 목사(예은성결교회)가 지방회 참석차 1일부터 3일까지 워싱턴DC를 방문한다. 지역 목회자들 축복 속에 시작한 아틀란타말씀사
생명의말씀사 아틀란타지사(지사장 최석운 집사, 이하 말씀사)가 1일 오후 4시, 지역 목회자들과 교계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개업 감사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Photo] 제32회 목사협 정기총회
애틀랜타한인목사협의회(박승로 목사, 이하 목사협)가 1일 새한장로교회(송상철 목사)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