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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한인 이민사] 독일에서 온 한인 광부와 간호원

    1968년 7월부터 새로운 이민법이 효력을 발생하면서 다수의 한인들이 본격적으로 미국으로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미국의 한인 사회에서는 흔히 1960년대 말부터 1970년대 전반기를 한인 이민 초기라고 부른다. 애틀랜타 한…
  • 조봉희 목사

    목동 지구촌 교회 조봉희 목사 애틀랜타 방문

    목동 지구촌교회 조봉희 목사 초청 성약장로교회 부흥회가 오는 3월 13일에서 15일까지 동교회 본당에서 개최된다. 주 안에서 벤처인생을 살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흥회는 13일 저녁 7시40분, 14일 새벽 5
  • 내일 주일예배 늦지마세요!

    섬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이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는 8일 새벽 2시부터 시작됨에 따라 주일예배는 평소보다 한시간 일찍 가야할 것으로 보인다. 섬머타임이 적용됨에 따라 이날 새벽 2시를 기해
  • 묻고 답하며 자유스럽게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원베네딕트 선교사.

    광고에 숨어있는 세대차이 극복방법 3가지

    가장 영향력있는 청년, 청소년 사역자로 잘 알려진 원베네딕트 선교사가 지난 7일 세미나를 통해 애틀랜타 청년사역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었다. 청년사역자 모임 리빙워러(Living Water)가 주최
  • 이 역경을 믿음과 배움으로 극복합시다

    애틀랜타성경대학(학장 김근태 목사)에서 2009년 봄학기(제 46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금번 학기부터는 목요일
  • 김종필 목사

    김종필 목사 초청 연합부흥성회

    김종필 목사 초청 연합부흥성회가 애틀랜타한인목사협의회(회장 김영언 목사) 주최로 열린다.
  • 개회예배

    318 파트너스, 미 대형교회 선교대회서 탈북사역 알려

    탈북자 탈출사역에 힘쓰고 있는 318파트너스 스티브 김 대표가 알라바마 버밍햄 소재 브라이어우드교회에서 열린 세계선교대회에 참석해 사역을 소개하고 ‘파트너’를 찾는 기회를 가졌다고 주간 뉴스레터를 통해 밝혔다.
  • 정인수 목사

    성령님과 20대에도 하지 못한 사랑을..

    영성세미나를 통해 20대에도 하지 못했던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찬양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립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름에 빠져있던 심령이 회복되고 안수기도를 통해 뜨거운 성령의 체험을 했습니다. 아…
  • 기도문을 읽고 있는 여성.

    여성 신앙의 힘, 승화된 모성애에서 나온다

    2009 세계여성기도일 서부지역 연합 예배가 6일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신용철 목사)에서 열렸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많은 지체는 한 몸이라’를 주제로 파푸아뉴기니를 위해 기도한 이날 예배는 한인교회여성연합회 김영수 …
  • 동양선교교회 내홍… 강준민 담임목사도 법정 진술

    동양선교교회 당회 해산 관련 법정 진술을 위해 강준민 담임목사가 직접 나섰다. 4일 그랜드 에비뉴 소재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강 목사는 담담한 표정으로 진실만을 말할 것을 선언한 후 변호사의 질문에 답변했다.
  • 정보화 시대 인터넷을 사용한 사역이 활발하다.

    지금은 바야흐로 정보화 시대

    부르심교회(나용호 목사)가 E-mail 중보사역을 시작했다. 작년 개척을 시작해 20명의 핵심 그룹형성과 50명의 잠재 멤버 형성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 부르심교회는 매주 발송되는 부르심 사역편지를 통해 교회의 소식과 기도제목을…
  • 연옥에서 단테와 베아트리스의 만남.(Meeting Between Dante and Beatrice in Purgatory, Alinari 作)

    美 가톨릭 면죄부 발급, 이대로 좋은가

    최근 미국 가톨릭 교구가 면죄부 발급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뉴욕타임즈(NYT)는 현 베네딕토 교황이 지난 3년 간 연례행사의 일환으로 9 차례 가톨릭 교회 면죄부 발급권한을 부여했다고 보도했다.
  • 교회 앞 쓰레기장, 유치할까? 말까? 신경전 팽팽

    애틀란타 천주교 대주교구가 노크로스에 위치한 교회 옆 쓰레기 유치장 건설안을 발표한 귀넷 카운티를 고소할 방침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대주교구 측은 소속 교회 Holy Vietnamese Martyrs Mission 근처 도로(Shackleford Rd.)에 쓰레기 …
  • 자녀들에게 ‘진짜 교육’을 시키고 있는 변정수 씨. 이들 가족은 ‘굿네이버스 가족나눔대사’로 위촉됐다. ⓒ굿네이버스 제공

    인도에 ‘변정수 패밀리’가 떴다

    인도에서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던 변정수 씨가 지난 1일 한국으로 돌아왔다. 변정수 씨 가족 4명은 지난달 22일부터 1주일간 굿네이버스 인도지부를 방문하고 뱅갈로르(Bangalore)와 무두말라이(Mudumalai) 빈민가를
  • 맥스루케이도 여행

    자, 이제 삶의 무거운 짐을 벗어버리자

    당신은 여태껏 인생의 짐을 진 채로 살아왔다! 이젠 하나씩 내려놓고 가벼운 여행을 떠나자! 지친 여행객들. 온갖 짐을 짊어진 사람들. 온 몸에 둘러맨 짐들로 인해 쓰러질 듯 터미널로 기어오는 사람들. 등은 쑤시고 발바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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