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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예배탐방] 뉴버어쓰(Newbirth) 교회

    애틀랜타 근방 동쪽 Lithonia에 위치한 뉴버어쓰 선교침례교회는 15,000 여명의 출석교인을 자랑하는 미국에서 14번째로 큰 대형교회이다(Outreach Magazine, 2008). 한 번에 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성전이 있기에 주일 아침 7시와 1…
  • 후회없는 인생을 살라

    전도서를 통해 배우는 ‘참된 인생’

    노량진 일대의 고시생들에게 새벽밥을 나누면서 젊은이들에게 비전과 희망을 전해주는 송태근 목사가 최근 솔로몬의 지혜를 담은 책 ‘후회 없는 인생을 살라(국제제자훈련원)’를 출간했다.
  • 발 딛을 틈 없이 들어찬 축하객들.

    [Photo] 故 박성용 목사 출판기념예배

    이민생활에 지쳐있는 교인들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그 교인들이 떠나갈 때 가슴이 아려와 몇일 밤을 잠 못 이루던 목사. 그 마음을 그려낸 가사가 너무 좋아 동백꽃 아가씨를 노래하던 故 박성용 목사의 출판 기념예배가 15일…
  • '동백아가씨를 노래하는 목사'

    ‘동백아가씨를 노래하는 목사’를 그리며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여러분 이미자가 부른 동백아가씨는 이민자의 노래입니다. 미국 와서 사는 우…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목사 칼럼] 모든 생각을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십시오

    최근에 한국 인기 드라마에 출연했던 어느 탈렌트의 자살 소식이 또 들린다. 왜 이렇게 인기 연예인들이 잇달아 자기의 삶을 그토록 쉽게 포기할까? 안타깝기만 하다. 사인이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다. 그러나 평소에 그녀가 우…
  • 염광장로교회 토요소망학교 동양화 교실(백학희 화백) 학생들이 진지하게 동양화를 그리고 있다.

    동양화 속에 소망을 담아...염광노인대학

    “노인분들도 기쁘고 즐겁게 신앙생활 할 수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요.”실버세대를 위한 염광장로교회 토요 소망학교(교장 서영숙 전도사)가 교회성도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달 28일 개강해 격주로 열리고 있다.
  • 조봉희 목사가 사다리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강단 위에 왠 사다리, 그 의미는?

    “부흥회 하는데 누가 배너 붙이고 사다리도 안 치웠나. 강단 위에 왠 사다리인가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겁니다. 이 사다리는 사방이 막혀 사면초가에 놓인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또 다른 문입니다”
  • 탈북자, 기독교인 접촉 드러나면 ‘수용소行

    북한 주민들의 심각한 인권실태가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 이하 인권위)를 통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특히 탈북자 강제송환시 이들이 기독교인과 접촉한 사실이 발각되면 정치범수용소로 수용된다는 증언이 나왔다.
  • 특별종교 이민 프로그램 연장안 통과

    유효기간이 만료된 비성직자들을 위한 특별종교 이민(EB-4) 프로그램 연장안이 연방 상원에서 통과돼 전도사, 반자주, 행정업무자 등으로 종교이민을 신청 중인 한인들이 한시름 놓게 됐다. 11일 오후 연방상원은
  • 교협, 한인동포돕기 자선음악회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병호 목사)가 불우 한인동포 돕기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내달 3일 금요일 오후 8시 성약장로교회에서 마리에타 연합으로 드려질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김재춘, 테너 신지한,
  • 베다니장로교회, 옹기장이 찬양집회

    베다니장로교회(최병호 목사)가 옹기장이 찬양집회를 오는 21일 오후 8시 교회 본당에서 개최한다.
  • 애틀랜타한인교회, 이민자 위한 생활영어클래스 개강

    애틀랜타한인교회(김정호 목사)가 초기 이민자를 위한 생활영어 ESL강좌 봄학기 수업을 오는 17일부터 시작한다. 3월 17일부터 5월 28일까지
  • 6년 전 뇌졸증으로 쓰러져 당뇨합병증으로 두다리를 절단한 김원식 씨를 향한 한인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두다리 없는 김원식 씨 향한 온정 줄이어

    당뇨합병증으로 두다리가 절단돼 요양 중인 김원식 씨에게 교계 및 한인사회의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의 김윤민 목사, 김승목 목사, 민영자 집사가 김 씨를 방문해 성금 2천
  •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지역, 애틀랜타 북서부 선정!

    애틀랜타 북서부 지역의 웰빙지수가 미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따르면 애틀랜타 북쪽의 캅 카운티와 노스 풀턴 카운티 지역(톰 프라이스 연방 하원의원 제 6지구)의 웰빙지수가 미국에서 가장
  • 65세 이상 실버선교팀의 출발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정인수 목사와 선교팀원들.

    실버팀 합류, 니카라과 단기선교팀 힘찬 출발

    김재홍 부목사는 “목회자 세미나 및 부흥집회, 의료, 교육, 안경, 미용, 가족사진, 구제, 심방 사역등이 기획되어 있다. 이번 단기선교의 특징은 65세 이상의 실버사역팀의 적극적인 참여다. 9명이 동참하시는데 다들 기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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