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Photo] 킴넷 컨퍼런스 단체사진
킴넷(이사장 김남수 목사) 주최 ‘북미주 교회 및 선교지도자 대회’가 월요일(23일)부터 3박 4일간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최병호 목사, 27일 일일부흥회 인도
최병호 목사(베다니장로교회) 27일(금) 중앙장로교회(장봉 목사)에서 일일 부흥회를 인도한다. 슬픔, 배반, 역경의 때 영적 축복 온다
“인생에 위기가 닥치면 인간은 두가지 유형으로 갈라집니다. 첫째 유형은 위기를 살아있는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는 기회로 삼는 사람. 둘째 유형은 오히려 100M 신기록 보유자 보다 빨리 달리는 비결
“하나님의 사람이 쓰임 받는 유일한 방법, 인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도구는 바로 기도입니다” 위기의 시대, 새로운 리더십으로 갱신하라
‘목회를 혁신하는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한 정인수 목사는 혁신되어야 할 교회와 리더십의 모습을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목회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선교, 5차원 전면교육 적용될 때 “효과 극대화”
여러 개의 나무조각으로 만들어진 물통이 있다. 이 물통을 이루고 있는 나무 조각 중, 하나라도 부러지면 아무리 많은 물을 부어도 부러진 나무 조각까지만 채워질 수 있다. 다시 말하면 물은 물통을 이루고 있는 나무 조각의 최… 지도자의 헌신, 새벽을 깨우라
‘북미주 교회 및 선교지도자 대회’ 둘째 날 일정은 KIMNET 운영이사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교회)의 말씀으로 시작됐다. 8학년 학생들의 뜨거운 보육원 사랑... 美 전역 달궈
지금으로부터 5개월 전, 챔블리중학교에 다니는 재학생 몇명이 팀을 짜 시작한 보육시설 봉사활동이 아이들을 향한 불타는 사랑으로 그칠 줄 모르고 있다. 물이 새는 보육원 지붕과 오래된 파이프, 삐걱거리는 [예배탐방] 오크허스트 장로교회
주일아침이면 국가와 인종별로 모두 나뉘어 모이는 곳이 교회이다. 미국 남부만해도 흑인교회와 백인교회로 나뉘어져 같은 민족끼리 예배함이 보통인데 일찍이 흑인과 백인이 고루 섞인 교회로 잘 알려진 오크허스트 장로교회… 위기를 이기는 힘, 십자가는 승리의 표이다
킴넷(이사장 김남수 목사) 주최 ‘북미주 교회 및 선교지도자 대회’가 월요일(23일)부터 3박 4일간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경제 위기를 영적 성장의 기회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 경제 위기를 영적성장의 기회로!
킴넷(이사장 김남수 목사) 주최 ‘북미주 교회 및 선교지도자 대회’가 월요일(23일)부터 3박 4일간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우리가 지켜야 할 믿음의 유산
‘프랑스’라는 국가에 대한 첫 이미지는 명품, 요리, 와인이었다. 그러나 이 영화를 관람한 후, 그들의 힘은 전통유산을 철저하게 계승하려는 정신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됐다. 교육으로 계몽과 도전에 힘쓰는 케냐
케냐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한국에서의 가뭄소식을 들은 바 있는데 지금 케냐도 물 부족이 심각하여 저희 집도 잦은 단수로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성탄트리에 십자가 거는 것도 종교차별인가”
정부가 지난해 극단으로 치달았던 종교편향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공무원복무규정을 개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에 ‘공직자종교차별신고센터’를 설치한 가운데, 이 센터에 신고된 내용 중에 기독교의 정체성 흔드는 내용… 거인병 농구선수, 장애어린이 돕기로 제2인생
1980년대 농구계를 주름잡았던 ‘키다리 아줌마’ 김영희 선수와 굿피플이 함께 나눔 프로젝트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