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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정호 담임목사

    김정호 목사, 4월 20-23일 총회 참석차 출타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정호 담임목사가 4월 20일부터 23까지 2009년 LA 한인총회 참석차 출타한다.
  • 김순희 회장이 신입회원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좌측부터 박정미, 윤성신, 장로사, 이문자, 정영화 사모.

    전대미문의 위기, 사모는 기도의 파수꾼 되야

    애틀랜타교역자사모회(회장 김순희 사모) 3월 정기월례회가 30일(월)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오전 11시에 열렸다. 이번 월례회는 정인수 목사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정 목사가 사도행전 27장 18-27절을 본문…
  • 야외예배에 빠질수 없는 운동시간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

    봄의 계절을 맞아 메시아한미연합루터교회(박민찬 목사) 전 교인들이 자연과 함께 하나님 앞에 예배드렸다.
  • 죤지가 살고 있는 호닷 집시 마을의 전경

    [선교의 현장] 초등학교 교사가 된 집시자매 죤지

    루마니아의 호닷 마을에 대해서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곳에는 두 군데의 집시 마을이 있다. 집시선교 사역을 감당하면서 여러 집시 마을을 많이 방문해 보았지만 호닷에 있는 집시 마을은 어느 집시 마을보다도 더욱 열악한 환…
  • [예배탐방] 디케이터 그리스도의 제자파 교회

    그리스도의교회(The Church of Christ)는 미국에서 시작된 보수적인 개신교 교단으로 19세기에 장로교목사인 알렉산더 캠벨과 발톤 W. 스톤이 성서제일주의를 가르치면서 발생하였다. 보수적인 교단으로서의 한계인지 모르지만 교회…
  • 새교회, 지역인사 초청 고난주간 특별기도회

    아틀란타새교회(심수영 목사)가 4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고난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 기도회는 애틀랜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는 월요일 Paul Reynolds 목사(Me & My House Ministry), 화요일 최재휴 목사(아틀란타 …
  • 성약장로교회 심호섭 담임목사

    [심호섭 목사 칼럼] 침을 뱉는 축복

    아프리카 케냐에서 일하는 한 선교사가 쓴 책 <들어 쓰심>이라는 책에는 그곳에서 한국인 선교사가 겪은 많은 에피소드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케냐의 마사이족은 축복하며 반기는 인사는 상대의 얼굴에 침을ㅤ뱉는 것…
  • 최천국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생명 위협에도 하나님 말씀 놓치지 않던 목사”

    “틀린 것을 옳다 말하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했던 목회자, 투옥도 감수하고 사회정의를 위해 군사정권에 대항했던 목회자, 경목제도 도입에 기초석을 놓은 목회자…”이처럼 故 임태평 목사를 기억하는 수식어는 많다.
  • (위)임직식을 인도하는 심수영 목사와 이덕희 목사, (아래) 서약하는 임직자들과 성도들

    새교회 개척, 화재, 성장…‘넘치는 은혜’

    애틀랜타새교회(심수영 목사)가 29일 창립 12주년을 맞아 축하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과거 북쪽으로 이전한 성전이 화재로 전소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도라빌에서 다시 자리잡은 후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
  • 다락방 대표가 선교지의 주요사역을 설명하고 있다.

    오병이어 드린 헌금 여기에 쓰입니다

    경제위기로 주머니 사정이 다들 어렵다고 하지만 정말 뜻 깊고 의미 있는 선교라면 오병이어라도 내어 놓고 싶은 것이 성도들의 마음이다. 한푼 한푼 모아 드린 귀한 헌금으로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왔다면, 그것만큼 기쁜 일이 …
  • 하 장로는 “연예인 활동하며 남을 배려하지 못했고, 늘 대우를 받으려고만 했다. 남의 얘기를 듣지 않고 내 얘기만 맞다고 생각했다. 엉터리 믿음생활을 했다

    하청일 “대우만 바라던 엉터리 신앙 버리고...”

    7, 80년대를 풍미했던 연예인들이 출연해 유머 넘치는 말솜씨로 시종 부드러운 분위기와 웃음 꽃이 피어난 현장은 바로 28일, 기독연예인 초청 전도콘서트가 열린 염광장로교회(박은생 목사)
  • 신학도들이 가장 이루고 싶은 일은 뭘까

    학습과정 중에 가장 이루고 싶은 일로 장신대 신대원생들은 “신학 전반에 대한 충실한 이해”(56.0%)를, 장신대 학부생들은 “전공분야에서의 전문성 확보”(48.0%)를 꼽았다.
  • 한국교회희망연대 사무총장, 기도한국 2009 총무를 역임하고 있는 박원영 목사(서울나들목교회)가 26일 섬기는 지도자 모임 리더십 세미나에서 혁신적인 영적 리더십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이명박 회장의 문을 두드린지 3개월, 오랜 정성 끝에…

    서울나들목교회 박원영 목사는 끊임없는 열정의 목회자다. 동시에 한국교회 비전 메이커다. 한국교회희망연대 사무총장, 기도한국 2009 총무, 한국강해설교학교 대표, 크리스챤뉴스위크 발행인의 역할을 동시에 감당하느라 자…
  • 왼쪽부터 김희헌 교수, 노경신 목사, 박일준 교수, 강성호 간사. ⓒ이대웅 기자

    존엄사 “고통완화 조치” vs “살인하지 말라”

    NCCK 생명윤리위원회가 ‘안락사와 존엄사 어떻게 볼 것인가’를 놓고 27일 오후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 한인 침례교 세계선교대회 달라스 뉴송교회서

    미주 850개의 한인침례교회들이 함께 모여 선교의 비전을 나누는 ‘한인 침례교 세계선교대회’가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4월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달라스 뉴송교회(담임 박인화 목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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