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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이광선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에서 당선을 확정지은 직후 지인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송경호 기자

    이광선 목사 압도적 지지로 한기총 대표회장 당선

    이광선 목사(신일교회)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16대 대표회장에 당선됐다. 이 목사는 29일 오후 2시 제16대 대표회장 선출을 위한 제20-2차 실행위원회에서 1차 투표에서 총 투표자 189명 가운데 103표라는 압도적 지지를 얻어 대표…
  • 오랜 고민 끝에 시작한 목회, 속도에 대한 부담보다 방향에 대한 부담, 교회 본질에 대한 고민으로 비전이 이끌어가는 교회를 만들고 싶다는 섬기는교회 안선홍 목사.

    속도보다 ‘방향’, 숫자보다 ‘본질’ 추구하는 섬기는교회

    40대 초반 젊은 목회자가 처음 개척을 시작했다. 로렌스빌에서 미국교회 예배당을 빌려 예배를 드리다 얼마 전 둘루스로 예배처소를 옮겼고, 뜻을 같이 하는 적지 않은 성도들이 모이고 있다. 소위 말하는 ‘부흥’을 경험하고 …
  • 바느질하는 김현주 씨. ⓒ굿네이버스 제공

    탤런트 김현주 씨, 에세이집 인세 1% 기부

    탤런트 김현주 씨가 최근 출간한 바느질 에세이 <현주의 손으로 짓는 이야기>의 인세 1%를 기부한다.
  • 로버트 박 대표. ⓒ크리스천투데이 DB

    로버트 박 대표, 북한인권 위해 스스로 두만강 건너

    그간 한국과 중국, 미국 등에서 북한인권운동을 펼쳐 온 로버트 박 대표(글로벌정의기도네트워크, 자유와생명 2009)가 성탄절인 25일 김정일 정권에 인권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 자진 입북했다.
  • 기도하는 장석민 목사(위), 축사하는 신현태 민주평통 대표(아래)

    한인사회 온정 아직 살아있다

    한인사회 온정은 아직 살아있었다.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시작한 ‘1004포 사랑의 쌀 성금’과 ‘우리 회관 우리 손으로!’를 외치며 11월 말 시작된 희망타일 모금은 둘 다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지난…
  • 연합성가대의 특송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세상을 밝히셨다

    2009년 성탄, 희망의 메시지가 선포됐다. 세속화 되가는 성탄문화에 맞서고자 올해부터 성탄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에는 600여명의 성도들이 모여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찬양했다
  • 애틀랜타새교회의 성탄전야행사

    온 가족이 함께한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 애틀랜타새교회(심수영 목사)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성탄축하예배를 드렸다.
  • 이날 만찬에는 부르심교회를 위해 중보해주고 관심을 갖고 지켜봐 준 이들을 함께했다.

    우리들의 사랑을 드립니다

    부르심교회(담임 나용호 목사)에서 성탄만찬을 준비해 그간 부르심교회를 위해 중보해주고 관심을 갖고 지켜봐 준 이들을 초청해 함께 기쁨을 나눴다.
  • (위부터) 예사나 이영배 목사와 사모 등 관계자들이 식전 행사에서 인사하고 있다 / 시작 전 기도하는 봉사자들 / 애틀랜타 노인회의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

    연중 최대 노숙자 섬김에 한인도 한 몫

    지난 40년간 크리스마스에 헐벗고 굶주린 이웃을 섬겨온 ‘호세아 피드 더헝그리(Hosea Feed the Hungry)’에서 처음으로 한인단체 예수사랑나눔선교회(대표 이영배 목사, 이하 예사나)가 함께 해 화제다.
  • 새생명교회 새가족 환영회 (사진제공:새생명교회)

    새생명보다 더한 기쁨이 있을까

    교회의 가장 큰 기쁨은 새생명이 넘치는 것이 아닐까? 새생명교회(유영익 목사)에서는 성탄을 앞두고 풍성한 새생명잔치가 열렸다.
  • 애틀랜타를 방문한 이승만 목사.

    결핵퇴치 위해 애틀랜타 거는 기대 크다

    지난 8월 설립된 애틀랜타에도 설립된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ZeroTB, 대표 권이혁 총재) 이사장 이승만 목사가 애틀랜타 지부(대표 박일청)를 방문해 앞으로 사역 방향과 계획을 나눴다. 지난 23일(수) 도라빌 소재 한 식당에서 만…
  • 캐더린 박 목사.

    2세 사역 진단-자녀의 신앙교육 가정에서부터...

    ‘아직까지 100% 솔루션은 없다’는 것이 2세 사역을 고민하는 이들의 가장 큰 어려움이다. 캐더린 박 목사가 생각하는 ‘Intergenerational Ministry’ 역시 미국교회 내에서 조차 이제 막 관심을 받고 있어 한인 목회자들에게는 더욱 …
  • 캐더린 박 목사.

    2세 사역 진단-당신의 자녀도 교회를 떠날지 모른다

    미주 한인교회의 역동성을 더해주는 동시에 1세가 가꿔온 신앙유산을 이어받아야 할 주역인 2세들. 2세 사역의 중요성은 1세와 2세 모두 공감하는 바다. 하지만 애틀랜타 지역은 물론 미 전역에서 2세 사역의 롤모델이라 할 수 있…
  • 2009년 성경대학 송년모임

    성경과 함께한 1년, 당신이 있기에 즐거웠습니다.

    애틀랜타성경대학(학장 김근태 목사)이 22일 2009년 송년모임을 가졌다.
  • 양로원을 방문한 여교역자회

    할머니들의 산타가 된 여교역자회

    애틀랜타여교역자회(회장 이규자 목사)에서 지난 21일(월) 노스캐롤라이나 청록 양로원을 방문해 노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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