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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이준남 박사

    [백세인 건강 칼럼] 과거에서 온 여자, 미래에서 온 남자

    쟌 그레이란 심리학자는 금성에서 온 여자, 화성에서 온 남자라는 책을 써서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 컬럼버스장로교회 조영팔 담임목사

    신앙생활, 믿음이면 되지 왜 공부가 필요한가?

    신앙생활을 잘 하기 위하여 조직신학을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면, 신앙생활하는 사람이 믿음으로 살면 되는 것이지 그렇게 어려운 공부가 왜 필요한가? 라고 반발 할 수도 있다. 신앙은 지식이 아니라고 생각 하는 사람…
  • 이광기, 아들 생일 맞아 파키스탄 돕기 기부

    아들을 잃은 슬픔을 신앙과 선행으로 승화시키고 있는 탤런트 이광기 씨가 故 이석규 군의 생일(8월 25일)을 맞아 파키스탄 홍수 피해 긴급구호 후원금 3백만원을 월드비전(회장 박종삼) 측에 31일 전달했다.
  • 기도하면 행복해집니다

    “자녀의 머리에 손을 얹고 매일 축복하십시오”

    ‘기도’라는 단어를 들을 때 성도들은 두 가지 반응을 보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선물이고 특권이야!’ 이렇게 긍정적이고 기쁘게 받아들이는 소수의 분들이 있고, 다수의 성도들은 ‘힘들고 누리기 어려운 노동’이…
  • 고(故) 옥한흠 목사의 위로예배가 2일 오후 5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 김진영 기자

    오정현 목사 “옥 목사님 소천, 아직 받아들이기 어렵다”

    고(故) 옥한흠 목사의 위로예배가 2일 오후 5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가족들을 중심으로 한 장례예배가 이미 오전에 있었지만 밀려드는 조문행렬에 사랑의교회측이 다시 예배를 마련했다. 고인의 빈소에서 …
  • 1966년 교육전도사 시절 옥한흠 목사(맨 오른쪽)와 그의 아내인 김영순 사모. ⓒ사랑의교회 커뮤니케이션실 제공

    [Photo] 옥한흠 목사 생전 모습

    사랑의교회 옥한흠 원로목사가 2일 오전 8시 43분 72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1972년 목사 안수를 받고 1978년 서울 서초동에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옥한흠 목사는 제자훈련 목회로 수천 명의 평신도 리더가 함께 뛰는 건강한 교회를 …
  • 옥한흠 목사의 아내인 김영순 사모가 고인이 된 남편의 영정사진을 보며 울먹이고 있다. ⓒ송경호 기자

    [Photo] 또 한 명의 목자를 보내며…

    옥한흠 사랑의교회 원로목사가 2일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그의 장례예배가 2일 오전 11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의 인도 아래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예배에는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이…
  • 은보(恩步) 옥한흠(玉漢欽) 목사 약력

    성균관대학교 영문과를 거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고 , 미국 칼빈 신학교(Th.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D.Min)를 졸업했다. 2001년 웨스트민스터신학교는 제자훈련을 통해 한국교회에 미친 그의 영향력을 인정하여 명…
  • ▲지난 2007년 한국교회 대부흥 1백주년 기념대회에서 설교하는 옥한흠 목사. ⓒ사랑의교회 제공

    사랑의교회가 말하는 ‘옥한흠 목사’

    옥한흠 목사는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리고 교회 역시 종교생활을 하는 곳이 아니라고 덧붙인다. 실소가 나오는 가당치는 않는 소리로 여길 수도 있다. 그만치 교회는 사회 속에 단지 종교적인 모습으로 더부살이 …
  • 지난해 사랑의교회 대각성전도집회에서 설교하고 있는 옥한흠 목사. ⓒ사랑의교회 제공

    교계 지도자들 옥한흠 목사 소천에 ‘애도’

    교계는 옥한흠 목사 소천 소식에 일제히 ‘평신도 목회를 일군 큰 별이 졌다’며 애도하고 있다
  • 옥한흠 목사.

    옥한흠 목사의 글 ‘이보다 좋은 복이 없다’

    한국교회가 세계를 위해 쓰임받고 있다는 것은 바로 한국교회가 세계를 위해 하나님의 손에 들려 있다는 것과 같다고 나는 생각한다. 언젠가는 우리의 비전이 성취되어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날이 올 것을 의심하…
  • 빈소를 찾은 한 성도가 고인을 그리며 슬퍼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홀로 광야에 있는 기분…목자를 잃었다”

    “옥한흠 목사님이 없었으면 나는 예수님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한 평생 예수 그리스도의 삶만을 살다 가신 분이다. 목자를 잃은 기분이다.”
  • 故 옥한흠 목사의 장례예배가 2일 오전 11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송경호 기자

    “더이상 이 세상에 있는 건 주님께 염치없는 일”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던 아침, 그는 하늘로 갔다. 소천한 고(故) 옥한흠 목사의 장례예배가 2일 오전 11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다. 세상을 떠나 천국으로 간 기쁨의 자리. 그러나 여전한 고인의 온기는 예배 참석…
  • 복음주의자 77%, 오바마 행정부 재출범 반대

    오바마 행정부 출범 후 2년이 지난 지금, 미국 국민들은 오바마 대통령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최근 바나그룹리서치가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적인 지지율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은 복음주의자들 사이 …
  • 장석민 교협회장.

    장석민 교협회장 “한상렬 목사 방북은 이율배반적”

    정부 사전 승인 없이 무단으로 북한을 방문해 북한을 찬양하고 남한 정부를 비방해 기독교계 및 한국 사회의 강한 비판을 받은 한상렬 목사에 대해 장석민 교협 회장(애틀랜타교회협의회, 중앙성결교회)이 “성직자인 목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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