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이준남 박사

    [백세인 건강 칼럼] 영양보충제를 복용하려면

    미국의 한 통계에 의하면, 미국인들의 약 80%가 최소한 한 두 가지의 영양보충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공업화된 국가에서는 거의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현상일 것이다. 우선 경제적인 여유가 있을 뿐 아니라, 또한 건강…
  • 제 2회 이민신학 심포지움에 대해 설명하는 정인수 목사(왼쪽에서 세번째). 왼쪽부터 김재홍 목사(심포지움 준비위원), 오상철 목사(이민신학연구소장), 정인수 목사, 조상진 장로.

    한국과 다르고 미국과 같지도 않은 ‘이민신학’ 논한다

    1903년 하와이 이민 이후 100년을 훌쩍 넘은 미주 한인이민사회. 그간 이민사회의 발자취를 더듬어 정리하거나, 한인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있었지만, 이민사회의 중심축이 되어온 ‘이민교회’는 그저 …
  • 합동 총회임원선거제도 공청회가 열렸다. 현행 제비뽑기를 그대로 유지하자는 의견과 이에 반대하는 의견, 그리고 제비뽑기와 직선제를 절충하자는 의견이 이날 공청회를 통해 발표됐다. 사진은 지난 합동총회에서의 제비뽑기 장면

    “절충안이 대세” 합동, 제비뽑기 선거제 개정하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서정배 목사, 이하 합동)가 그간 논란이 돼 온 총회임원선거제도(이하 선거제도)와 관련, 26일 오후 서울 남현교회에서 공청회를 열어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 유관재 목사

    침례교인들의 대축제 17일부터 새생명교회서

    애틀랜타 침례교인들의 대축제 2010 예수잔치가 9월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새생명침례교회(담임 유영익 목사)에서 개최된다.
  • 걸슨 배스퀴에즈 시니어 스페셜리스트가 한인회의 도움에 감사하며 감사패를 전했다. 왼쪽부터 캐더린 박, 걸슨 배스퀴에즈 스페셜리스트, 은종국 한인회장.

    한인은 Outstanding Partner

    ‘2010년 센서스 땡큐 캠페인’이 26일(목) 오후 2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는 센서스의 정확한 한인 인구조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온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은종국)와 3개 Complete Count Committee 및 본사를 포함 지…
  • [원어성경공부] 마태복음 24장 14절

    컴퓨터 정보통신과 멀티미디어의 놀라운 발전, 소셜 네트워킹의 급속한 성장의 물결 가운데 사람들은 점점 컴퓨터 앞에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성경관련 소프트웨어 역시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
  • 컬럼버스장로교회 조영팔 담임목사

    조직신학 없는 신앙은 모래위에 세워진 집

    신앙생활을 하는데 조직신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할 만큼 중요하다. 믿음의 체계(A system of faith)로서의 조직신학이 바로 서야 신앙생활도 바로 설 수 있다. 조직신학이 왜곡되거나 무너지면, 신앙생활도 왜곡되…
  • 82%는 ‘초청하면 교회 가겠다’ 그런데 ‘초청하는 기독교인’ 겨우 2%

    요즘 미국교회 사이에는 ‘백 투 처치 선데이(Back to Church Sunday)’ 캠페인이 한창이다. 9월 12일(일) 타종교인부터 교회에 나오지 않는 기독교인까지 각 지역 교회로 초청하는 이 캠페인은 지금까지 3000개 이상의
  • 전신자 교수(가운데)가 발제하고 있다. 오른쪽은 두번째 발제를 맡은 기진옥 교수. ⓒ이대웅 기자

    중국서의 기독교 급성장 비결은 ‘경제발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권오성 목사, 이하 NCCK) 제9회 에큐메니칼 아카데미 심포지엄이 26일 오후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에이레네에서 개최됐다.
  • 故 추양 한경직 목사

    “북한교회 재건, ‘단독 교단’ 꿈 가능할까”

    추양선교재단(이사장 강병훈 목사) 주최 제3회 한국교회와 평화통일 포럼이 25일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속초 설악동에 위치한 추양 한경직 목사 기념관 및 평화통일기도원에서 개막됐다.
  • 페이스 양을 위해 열린 졸업식 모습ⓒAJC.com

    17세 소녀의 ‘버킷 리스트(Bucket List)’

    이제 갓 15세를 넘긴 꿈 많은 소녀 ‘페이스 클라인(Faith Cline)’에게 ‘뇌종양 시한부 인생’이 선고된 것은 지난 2008년. 14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의사를 말을 들은 페이스의 부모는 억장이 무너졌다.
  • 아이티를 방문한 KUMC 임원들. 좌측에서 세번째가 글을 쓴 김정호 직전 회장.ⓒwww.koreanumc.org

    갱단 젊은이들 선교사 도와 아이티의 희망 쌓고 있다

    아이티의 소망은 그 땅의 아이들이라면서 김승돈 선교사를 보고 멀리서부터 달려오는 아이들이 얼마나 밝고 환한 얼굴로 웃고 노래하는지 감동이었다고 적었다. 김정호 목사는 “김승돈 선교사는 아이티에서 가장 살기 어려운…
  • 송정미와 함께 하는 밀알음악회 포스터.

    송정미와 함께 하는 밀알음악회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주최하고 애틀랜타교회협의회(회장 장석민 목사),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은종국)에서 협찬하는 ‘송정미와 함께하는 밀알음악회’는 이민사회에 장애인과 함께 하는 밀알을 알리고, …
  • 한인 주도 다민족 영어교회 개척 코 앞

    지난 2008년 미국장로교(PCUSA) 남대서양대회에서 통과된 ‘애틀랜타 다민족 영어 교회’ 개척 준비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교단지원금으로 25만 불이 확보됐고, 2세 목회자가 부임하면 5년 정도 재정적, 자원적 지원을 보장한다. 현…
  • 북한에 7개월 째 억류 중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 씨.

    카터 전 대통령, 곰즈 석방 위해 방북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억류 중인 미국인 아이잘론 말리 곰즈(Aijalon Mahli Gomes) 씨의 석방을 위해 24일(미국 현지시각) 평양을 방문한다. AP통신에 따르면 카터 전 대통령이 방북하면 곰즈를 석방하겠다고 북한당국이 …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