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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지금 저에게 십일조는 너무 큰 부담입니다

    저는 40 대의 모 교회 집사입니다. 저는 경제 사정이 너무 좋지 않아서, 가게를 정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림녀, 하던 비즈니스를 그만 둔다는 것은, 삶의 모든 부분에서 경제적인 것이 멈춘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 지난해 11월 열린 미래목회포럼 정기총회에서 목회자들이 자정 결의문을 낭독하던 모습

    “일부 목회자의 성적 탈선과 금권 선거 개탄”

    미래목회포럼에서는 4일 금권선거 양심고백 등 최근 잇따른 목회자 추문과 관련해 참회문을 발표했다.
  • 교회언론회 “국민들은 이런 대통령의 모습 기다렸을 것”

    한국교회언론회가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대통령이 ‘무릎기도’를 한 데 대해 “대통령의 기도, 애국의 한 표현이다”는 논평을 발표했다.
  • 허연행 목사(안디옥교회 담임)가 개강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당신에게는 하나님의 지도가 있습니까?”

    삶 속에서 선교사로 살아가도록 돕고, 기독교인으로서 가져야 할 선교에 대한 이해를 돕는 PGM 비전스쿨 애틀랜타 제 3기가 3일 오후 8시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강했다.
  • 컬럼버스장로교회 조영팔 담임목사.

    겉사람과 속사람에 관한 성경 속 다양한 묘사

    속사람의 구성요소를 겉사람과 비교하여 이해하면 성경이나 일반 서적에서 속사람을 묘사하는 데 사용하는 다양한 용어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영과혼, 육과체의 관계는 체가 몸의 골격을 이루어 주는 형태에 관한 요소…
  • 애리조나식 법안, 조지아 하원 결국 통과

    애리조나식 법안으로 불리는 ‘HB 87’ 수정안이 3일(목) 조지아 하원 표결에서 113대 54로 결국 통과됐다. 맷 램지 하원의원이 제출한 ‘HB 87’ 수정안은 이제 상원 표결과 주지사의 서명만 남겨두게 됐다.
  • “선교 좌담회 통해 실제적 적용 배울 것”

    화평장로교회(담임 조기원 목사)가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평신도 지도자를 초청 선교좌담회를 개최한다. 연합장로교회 사역자 및 평신도 지도자인 김종관 선교사(카자흐스탄 선교), 이규종 선교사
  • 수난 묵상하는 사순절, 어떻게 보낼까?

    기독교인에게는 더할 수 없이 중요한 숫자 40. 부활절을 앞둔 40일 기간을 의미하는 ‘사순절’이 9일(수) 시작됨에 따라, 이 기간 애틀랜타 한인교회들은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려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A UMNS photo by Mike DuBose

    전 세계 연합감리교인 수, 1,200만 명 도달

    미국 내의 연합감리교인 수는 계속 감소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해외 지역에서는 그 수가 1,200만 명을 넘은 것으로 최근 통계에서 나타났다.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의 교인 수는 지난 2009년까지 5년 동안 350만에서 440만 명까지 성…
  • (자료사진) 체육관을 건축하고 어른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있다.ⓒ베다니감리교회

    햇살 좋은 봄날, 베다니 놀이터 재정비 개장

    지난 해 1월, 1만 9천 스퀘어피트 규모의 교육관을 완공한 후 차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펼쳐온 베다니감리교회는 그 일환으로 이번 놀이터를 재정비했다.
  • ‘PD수첩’ PD, 소망교회 취재 중 타 부서 발령

    MBC가 2일 타 부서로 발령낸 ‘PD수첩’ 최승호 PD가 최근까지 이명박 대통령이 다닌 소망교회의 문제점을 취재한 것으로 알려저 파문이 일고 있다.
  • 미국장로교(PCUSA) 수도노회 노회장 황예나 목사.

    한인사회, 여성목회자 보는 시각도 글로벌화 돼야

    미국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성 목회자를 조명해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하고자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본지는 최근 한인여성 목회자로는 최초로 미국장로교 수도노회 노회장에 취임한 황예나 목사와 짧은 서면 …
  • 교협 임원진이 한인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교협, 한인회 함께 예배 드리며 협력 약속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 이하 교협)가 1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은종국)를 공식방문하고 한인사회를 위해 한인회와 교계가 추구해야 할 방향과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CPACS 푸드 팬트리 10년 역사를 담은 비디오가 상영되고 있다.

    어려운 가정 위한 ‘푸드 팬트리’ 어느덧 10년

    지난 10년 간 총 2만 명에게 36만 파운드 이상의 식품을 무료로 공급해 온 팬아시안센터(총무 김채원, 이하 CPACS) 푸드 팬트리가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치렀다. 3월 1일 오전 11시, 10주년 기념 행사 및 오찬을 가진 CPACS는 애틀랜
  • 3.1절 기념식에서 한인들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한인 정회원, 회비 여부 관계없이 선거권 갖는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은종국) 주최 제92주년 3.1절 기념식 및 임시총회가 1일 오후 7시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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