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지난 5년 크리스천 뮤직의 흐름과 변화 한눈에
CCM 컴필레이션 음반필드의 히트메이커 'WOW', 전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No.1 송이 한 자리에 모인 2011 와우 시리즈 또 하나의 역작, “WOW #1s”(와우 넘버원)이 출시되었다. 이번 앨범은 와우의 명성에 걸맞게 빌보드의 CCM차트를… 
최요한 목사, “吉에게 거액 받아 나눠줬다” 주장
이광선 목사에 이어 한기총의 오랜 병폐인 금권선거에 대한 양심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최요한 목사(남서울비전교회)가 길자연 목사로부터 거액의 돈을 건네받아 합동측 총대들에게 나눠줬다고 주장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내달 SC 순회영사 실시
주애틀랜타총영사관(전해진 총영사)이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빛과 콜럼비아 지역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지옥은 없다’ 주장하는 롭 벨 목사 신간에 교계 반응
‘지옥은 없다’는 주장을 담은 책으로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한 복음주의계열 목회자가 14일 오후 7시 뉴욕시티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미시간 주 마스힐바이블교회 담임 롭 벨 목사(40)의 책 ‘사랑이 이긴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 동성애자도 지으셨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다. 둘 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았다고 하는 말은 남자에게서나 여자에게서나, 사람을 보면 하나님의 어떤 속성을… 
아시안계 리더들, 주지사 방문해 HB 87 반대의사 전달
아시안계 비즈니스 리더들이 어제 9일 조지아 나단 딜 주지사의 사무실을 방문해 소수계 사업체를 위협하고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불체자 단속을 벌이는 애리조나식 법안 ‘HB 87’에 대한 반대의사를 전달했다. 이집트, 기독교-이슬람 충돌로 최소 100여 명 사상
이집트 카이로에서 기독교와 이슬람 세력이 충돌해 13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9일 무슬림들의 교회 방화에 항의하고 차별철폐를 요구하는 콥트교인들 수천 명이 카이로 모카탐 지역에서 집회를 벌이다 총 
교인이지만 2% 부족하다? 지역선교에 눈을 돌려라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이름 ‘평신도 선교사.’ 특히 애틀랜타에는 평신도 전문인선교사를 세우는 PGM 선교학교(총재 호성기 목사)가 2009년부터 시작돼 지난 해 처음으로 3명의 선교사를 안수하고 본격적인 평신도 선교사의 … 샘물교회, 한글학교 학생모집
황일하 목사, 13일 성약교회 담임목사 위임예배
성약장로교회 황일하 담임목사 위임예배가 오는 13일(주일) 오후 5시에 열린다. 교계지도자 65% “재림 후 천년왕국 있을 것”
종말에 관해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 ‘천년 왕국’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전천년설’을 믿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최근 한 기독교단체가 발표했다. 
[신윤일 목사 칼럼] 아틀란타의 봄 꽃
벌써 꽃이 피네 올 겨울의 추위가 아직 내 마음에 남아 있는데 그래서 일찍 꽃을 주었나 보다. 내 마음 녹으라고 예사나, 올 해도 어김없이 부활절 노숙자 섬김 나선다
예수사랑나눔(대표 이영배 목사, 이하 예사나)에서 올 해도 어김없이 부활절 섬김에 나선다. 지난 해 호세아 재단과 함께 노숙인들과 저소득층 3만 여명을 터너필드로 초청해 음식과 옷, 이발, 의료봉사를 제공하고 하나님의 사… 
향긋한 커피 한잔 하실래요?
처음 만난 사이라도 향긋한 커피 한잔을 앞에 두고 앉으면, 어색한 사이도, 닫힌 마음도 쉽사리 열리게 마련이다 
2011년 경제동향, 어떻게 될까?
몇 년 동안 국민들의 관심 1순위가 됐던 ‘경제동향’에 대한 세미나가 8일 애틀랜타한인기독실업인회(회장 박일청, 이하 CBMC) 3월 정기모임에서 열렸다. 강사는 매트로시티뱅크 백낙영 이사장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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