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지옥 없다” 주장한 美 목사, 보편구원론 부정
“지옥은 없다”고 주장해 논란의 중심에 선 미국의 한 유명 복음주의 목회자가, 이번에는 보편구원론자냐는 의혹에 대해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상상력 풍부한 동화속에 빠져보세요
동화 <선녀와 나무꾼>에서 선녀가 두 아이를 데리고 하늘로 올라간 후, 나무꿈은 아내와 두 자식을 보기 위해 무엇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을까? 
교회 나가면 비즈니스가 잘 된다고 하던데요
저는 중년의 남성입니다. 미국에 와서 비즈니스를 시작한지 10여년 흘렀습니다. 비즈니스도 잘 되고 아이들도 잘 자라 주어서 꽤 살만한 자리에 있습니다. 이런저런 일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중에는 장로님, 집사님이라… 
[한은총 목사 칼럼] 당신도 엘리바스처럼 의인을 잘못 정죄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남 을 정죄하고 판단하기를 좋아 합니다. 특별히 고난당하는 사람들을 보면 비난을 정당화 시킬 수 있는 덜미라도 잡은 듯 고난의 대상을 평하고 비난하고 헐뜯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마음 속 깊은 곳에는 해결 받지 … 역사적인 30주년 맞는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 총회
제 30회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회장 류복현 목사) 정기총회가 텍사스 달라스에 위치한 뉴송교회(담임 박인화 목사)에서 열린다. 기간은 6월 27일(월)부터 30일(목)까지다. “성경적 가정 세우기”… 학부모 세미나 줄이어
베다니감리교회(담임 남궁전 목사)는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부터 자녀교육 세미나를 갖는다. 강사로는 교육컨설턴트인 케이 윌리엄스 씨가 초청된다. 문의) 678-546-5700 
영혼구원의 맛 보니 세상은 싱거워...오늘도 전도한다
‘영혼 구원’이라는 말만큼 교회에서 흔하게 쓰이는 말이 있을까? 그러나 흔한 만큼 무뎌지기 쉬운 것도 사실이다. “행복 목사”라고 불리고 싶다는 박성진 목사(슈가로프한인교회 부목사, 전도 사역 담당)는 직장 생활을 하… 
월드비전, 본격적인 구호 활동 돌입
월드비전 일본은 쓰나미로 인해 마을의 95%가 파괴돼, 9천여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미야기현 미나미 산리쿠시에 트럭 5대 분량의 구호 물품을 운반하고 18일부터 담요, 식수, 위생용품 등이 포함된 구호물품을 이재민들에게 제공 
여기에서 세계를 향해 ‘소외된 이웃’ 섬김 나설 것
그 첫 번째 사업으로 애틀랜타 한인들을 위해 ‘불경기에 알아야 할 법률지식’을 주제로 무료 세미나 및 개인상담을 제공한다. 일시는 29일(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며, 장소는 코엑스빌딩 AID Hunger 사무실이다. 세미나는 윤석… 
화창한 봄, 장애인 사랑 싹튼다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오는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예배 및 장애인 체육 한마당을 계획하고 있다. 
[한병철 목사 칼럼]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지난 11일, 강도 8.8의 지진과 높이 10m에 달하는 거대한 쓰나미로 인하여, 어제(12일) 오후 현재 1,500명이 훨씬 넘는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하고 일본 열도가 커다란 공포와 아픔에 빠져 있습니다. 
애틀랜타 선교사 양성 전문 신학교 세워진다
애틀랜타에 선교사 양성 전문 ‘글로벌게이트웨이대학교(Global Gateway University, 이하 GGU)’ 캠퍼스가 세워진다. 현재 미조리주에 본교를 두고 있는 GGU는 미국 내 캠퍼스로는 처음으로 애틀랜타에 설립 
‘당신은 하나님의 프린세스’ 여성리더십컨퍼런스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여성사역위원회(위원장 박덕자 장로)에서 ‘제 2회 여성 리더십 컨퍼런스’를 3월 25일, 26일 양일 간 개최한다. 가사일과 자녀 챙기기 바쁜 어머니들에게 하나님 안에서 여성의 역할을 … [정인수 목사 칼럼] 인간을 근본적으로 흔들리게 하는 것
지나간 한 주간에 온 세상의 화제는 온통 일본에서 일어난 지진과 쓰나미에 관한 자연 재해들이었다. 지진의 강도가 무려 9.0에 달했다는 이번 지진은 가히 전대미문의 자연재해가 아닐 수 없었다. 거기에다 거대 
파키스탄 최동백 선교사 초청 사경회
파키스탄에서 활동하는 최동백 선교사(SIM 선교회, 예장합신선교회 소속)가 오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한마음장로교회(담임 백성봉 목사) 봄 부흥사경회를 인도하기 위해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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