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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현규 목사는 “지역사회 봉사는 이후에도 팔로우 업(Follow Up)행사 개최가 수월하고 좋은 영향을 지속적으로 줄 수 있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지역 내 170개 민족 살지만 복음화는 10% 미만”

    “교회 근처 샌드위치 전문점 서브웨이(Subway)에 식사하러 갔는데, 중학생쯤 돼 보이는 아이들 4명이 몰려와선 5불짜리 샌드위치를 하나 사서 4조각으로 나눠 먹더라는 거에요. 그것을 본 담임
  • 해오른누리 콘서트 포스터.

    “오직 유명 연예인 되는 것 꿈꾸었다면...”

    “해오른누리가 오직 유명 연예인이 되는 것만 꿈꾸었다면 이런 음악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해오른누리는 음악이 지니고 있는 치유와 화해의 본질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사람이 사람 답
  • 한국교회를 대표하여 정진경 목사(성명서 발표하는 이), 조용기 목사 등 원로 지도자 33인이 시국성명을 발표했다. ⓒ 송경호 기자

    “노 전 대통령 죽음, 정치적 이용 말라”

    정진경 목사, 조용기 목사 등 한국교회 원로 지도자 33인이 국가의 현 사태를 걱정하며 긴급 시국성명을 발표했다. 9일 오전 7시 여의도 CCMM 빌딩에 모여 1시간 30분여 장시간 회의를 가진 지도자들은
  • 더그 버드셀 국제총재(우측)와 제프 터니클리프 세계복음주의연맹(WEA) 대표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로잔 국제 지도자 대회 본격 시작

    2010년 10월 16일부터 열흘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리는 제3차 로잔대회를 1년여 앞두고 이를 최종 점검하는 로잔 국제 지도자 대회가 8일 서울교회(이종윤 목사)에서의 개회예
  • 왜 제3차 로잔대회가 필요한가?

    제2차 로잔대회(필리핀 마닐라 1989년) 후 세계는 큰 변화를 겪어왔다. 제2차 로잔대회가 있기 몇 주 전 중국 천안문 광장에서 일어났던 민주화운동은 비극적인 종말을 맞이했고, 이는 중국에 큰 변화를
  • 제3차 로잔대회에 대한 세계교회 지도자들의 한 마디

    “1974년 로잔대회는 당시 복음전도사역을 위해 매우 중요했다. 하지만 오늘날엔 그 때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들이 산재하고 있다. 따라서 2010년에 새로운 로잔대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믿는다” (빌리 그래함 목사, 로잔 운…
  • 약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VBS 모습.

    부메랑처럼 예수님께 돌아가자!

    아틀란타한인교회(김정호 목사)에서 지난 주간(2-5일) All Comes back to Jesus를 주제로 여름성경학교(VBS)를 진행했다.
  • 개강예배 사회를 본 김은수 박사(좌)와 기도한 Allen Curry 교수(우) / 개강예배 모습

    RTS 애틀랜타 캠퍼스 개혁주의 맥을 잇는다

    개혁주의 신학의 명문 리폼드신학대학원(총장 Dr. Robert Cannada Jr., 이하 RTS) 한국어목회학 박사과정(디렉터 김은수 박사) 여름학기가 8일(월) 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에서 개강예배를 드리고 2주 과정을 시작했다.
  • 김형주 목사.

    김형주 목사 인디애나폴리스로

    베다니장로교회(최병호 목사)에서 오랫동안 부목사로 성실하게 섬겨온 김형주 목사가 인디애나폴리스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받아 사역지를 옮긴다.
  • 아틀랜타한인교회 김정호 담임목사

    [김정호 목사 칼럼] 일치와자유 그리고 모든것을 사랑으로

    우리가 사는 가정이나 사회에서 건강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한 필요한 요소 가운데 다양성 인정과 존중의 원칙이 있습니다. 이것이 연합감리교회가 한동안 많이 강조하던 '다양함 가운데 일치함'(Unity in Diversity)입니다. 부모의 …
  • WCC, 차기 총무 후보 공개… 박성원 박사 유력

    세계교회협의회(WCC) 차기 총무 후보 명단이 최근 공개됐다. 에큐메니칼뉴스인터내셔널(ENI)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압축된 WCC 차기 후보 명단에는 총 6명이 이름이 올라가 있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의 박성원 박사[영남신…
  •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 준비위원회가 8일 오후 2시 감리교 본부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 송경호 기자

    전국목회자대회, 혼란 속 감리회 살려내나

    오는 19일 종교교회(최이우 목사)에서 개최되는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이하 전국대회)가 침몰 직전에 있는 감리교에 전환점이 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iPlay 센터에는 교사들이 상주하며 어린이들과 함께 퍼즐을 맞추기도 하고, 자유롭게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한다.

    퍼즐 맞추며 하나님 평안을… ‘Peace & Piece’ 개원

    6일(토) 아이들이 좋아하는 퍼즐을 맞추며 하나님의 평안을 가슴 속에 심는다는 모토로 ‘Peace & Piece’(대표 그레이스 한)가 존스크릭 지역에 개원했다. 오전 11시 드려진 개원예배는 김재성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 예배의 마지막은 서로의 손을 잡고 무언의 대화 가운데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성적 리더십, 교회를 세우는 새로운 힘 될 것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여성의 예배’ 여성헌신예배가 지난 주일(7일) 오후 5시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열렸다. 오늘 예배는 지난 몇 년간 ‘어머니 기도모임’으로 기반을 닦아온 여성 리더십 사역에
  • 이연태 홍보위원이 기독의료상조회를 소개하고 있다.

    비싼 의료비도 상조회 있어 든든

    기독의료상조회에 가입하고 월회비 260불에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그러나 다른 의료보험회사보다 낮은 월회비가 마음에 걸렸습니다. 의료사고 발생시 그 큰 금액을 지불해 줄까. 수개월후 심근경색으로 수술해 55,802불의 병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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