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해병대 부사령관 김기홍 장로가 간증집회를 위해 애틀랜타를 찾는다. 김 장로의 간증집회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염광장로교회(박은생 목사)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는 애틀랜타 지구촌교회(권석균 목사)에서 열린다.

김기홍 장로는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를 졸업하고 대전 목원대학교 교수로 있으며 국내외 3200여 성회를 인도한 바 있다. 前 해병대 부사령관, 현 해군중앙교회 장로, 예비역 해병소장을 섬기는 그는 7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갖는 미주 하계 간증성회 차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문의: 염광장로교회 770-271-1931, 애틀랜타 지구촌교회 404-579-4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