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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방석 목사

    히브리어, 헬라어 1달이면 완성됩니다

    애틀랜타 교민과 목회자를 위한 공개강좌가 2주에 걸쳐 진행된다. 킹더마이저 선교협의회(총재 김의환 목사, 부총재 이방석 목사, 이하 KMA)에서 마련된 이번 공개강좌는 10월 26일부터 11월 7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되며, ‘영어 10…
  • 깡총 깡총 뛰며 돌기. 이겨라 우리편!

    천국에서는 이렇게 식사합니다

    뉴올리언즈 침례신학대학 한국부(디렉터 이덕재목사, 이하 NOBTS)가 19일 뷰포드댐파크에서 가을친교모임을 가졌다.
  • 찬반투표 투표장

    은종국 한인회장 제29대 한인회장 재선

    은종국 한인회장이 제29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으로 재선됐다. 18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 ‘2009 임시총회’에서는 이날 단독 출마한 은종국 후보에 대한 찬반투표가 진행됐고 찬성 234표, 반대 1표로 은종국 한인회장의 재…
  • 1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예배에는 이웃교회인 염광장로교회 청년부가 특송으로 함께했다.

    산돌장로교회, 영혼 사랑하는 교회 될 것

    “지난 1년여 동안 나 자신과 싸우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때가 이루어지는 듯 이처럼 좋은 예배당에서 여러분들을 초청해 창립예배를 드리게 되어 기쁨의 눈물이 눈가에서 자꾸만 흘…
  • 축구경기로 우의를 다진 성도들.

    시원한 가을소풍 떠난 예수소망교회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에서 청초한 가을 하늘 아래 시원한 가을소풍을 떠났다.
  • 1부 예배에서 위부터 사회에 김대기 목사, 설교에 서석구 목사, 경기안내에 류도형 목사, 광고에 박성은 목사, 축도에 최낙신 목사.

    체육복 입고 모인 이분들 누구?

    “청팀 이겨라! 백팀 이겨라!”애틀랜타 한인목사회(회장 김대기 목사) 주최 ‘행복나눔축제’(친목 체육회)가 19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한인성결교회(담임 최낙신 목사) 체육관에서 열렸다. 때이른 가을 추위가 기승을 부렸…
  • 박종원 목사가 미로기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로 속에서 발견하는 하나님 은혜

    미주 다일공동체(대표 박종원 목사)에서 지난 토요일(17일) 최근 만들어진 ‘미로기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미로기도’는 미로를 걸으며 자신의 인생의 문제를 하나님께 묻고 …
  • 새벽기도에 참석한 성도들이 말씀을 듣고 있는 열기가 뜨겁다.

    가정, 사업 변화시켰던 42일 돌아보면…

    본국 지구촌교회에서 새생명침례교회로 유영익 목사가 부임한 8월, 그 달 말부터 시작된 42일 특별새벽축제가 17일 성도들의 쏟아지는 간증 속에 막을 내렸다. 이날 유영익 목사는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듯이 신앙생활
  • 유희동 목사

    [유희동 상담 Q & A]부르심의 소망을 찾으세요

    저 (K)은 미국에 온지 10 여년이 됩니다. 처음에는 일반 대학원에 다녔는데, 부흥회에 참석했다가 성령 체험을 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해서 신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교회를 다니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 요술풍선의 종류

    풍선나라와 함께 배우는 선교를 위한 요술풍선(1)

    어린 시절 풍선을 가지고 즐겁게 놀던 기억을 누구나 갖고 있다. 하지만 어른이 되면 ‘터지면 어쩌나’ ‘풍선끼리 마찰을 일으키는 소리가 너무 싫다’는 이유로 풍선을 만지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다. 풍선 만들기의 첫걸음…
  • 유희동 목사.

    몇 년째 가족뿐인 교회...너무 지칩니다

    저 (K)은 미국에 온지 10 여년이 됩니다. 처음에는 일반 대학원에 다녔는데, 부흥회에 참석했다가 성령 체험을 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해서 신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교회를 다니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 유희동 목사.

    몇 년째 가족뿐인 교회… 너무나 지칩니다

    저 (K)은 미국에 온지 10 여년이 됩니다. 처음에는 일반 대학원에 다녔는데, 부흥회에 참석했다가 성령 체험을 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해서 신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교회를 다니지 않은 것은 아니었지만,…
  • 교회 앞 계단에서 총살된 60대 여성 발견

    12일 애틀랜타 웨스트엔드교회 앞 계단에서 총살당한 채 발견된 60대 여성의 범인을 찾고 있다.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 보도에 따르면 제넷 스미스(66세)는 홈리스였으며 머리와 흉부에 총살을 입고
  • 김경식 대표(좌)와 김호수 대표(우)가 숯 카우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르신들 따뜻한 겨울 되시라고

    가구나라 김경식 대표가 16일 오전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에 3,300불 상당의 숯 카우치를 기부했다. 김경식 대표는 “날씨도 추워지는데 팬아시안 센터를 찾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환경을 제공해드리고…
  • 디캡카운티에서 16만불 받은 홈리스… 왜?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디캡카운티에서 락데일카운티로 쫓겨난 한 홈리스가 5년이 지나 16만5천불 보상금을 받게 됐다. AJC 보도에 따르면, 5년 전 할로윈데이 디캡카운티 한 레스토랑 뒷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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