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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클레시아.

    [원어성경공부] 에클레시아

    번역 되지 않은 원어 그대로 한국어 성경이나 영어 성경에 사용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남기는 “원어”들이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으로 “아가페” 와 “에클레시아” 입니다. 에클레시아는 한국어에서 …
  • 목장대항 배드민턴대회에서 치열한 경기를 치루고 있는 선수들.ⓒ슈가로프한인교회

    배드민턴도 치고 건축헌금도 하고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제 2회 목장대항 배드민턴대회가 19일과 26일 두 주일에 걸쳐 열렸다.
  •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맨 왼쪽부터 송기섭 박사, 장현승 부회장, 조종건 총무위원장, 고직한 부회장, 김영한 회장. ⓒ이대웅 기자

    “교회는 정의의 최후 보루이자 낙오자의 사다리”

    ‘하나님 나라(Shalom)를 꿈꾸는 나비’들이 본격 행동에 나섰다. 지난 6월 출범한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를 확대 개편한 기독교 시민활동 단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7일 기자회견을 …
  • “보수교단들 연합해 WCC 총회 반대해야”

    그간 세계교회협의회 문제에 강경한 입장을 취해온 예장 합동(이하 합동)이 제95회 총회에서 구체적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 공동체 제자도.

    헨리 나우웬 “이 책은 우리를 불편하게 만든다”

    “제자도는 행위가 아니다. 하나님께 자리를 내드려 우리 안에 사시게 하는 것이다.”<공동체 제자도(Discipleship, 홍성사)>는 ‘한 길 가는 공동체’, 브루더호프 사람들 이야기를 엮었다.
  • 무슬림 국가들, 유엔에 반이슬람 행위 비난 촉구

    무슬림 국가들이 유엔 인권위원회(UNHRC)에 반이슬람 행위를 비난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요구하며 압박을 가하고 있다. 특히 이들 국가들은 매년 인권위에 제출해 온 이 결의안과 더불어 지난 9.11테러 9주년 기념일에 미…
  • 텍사스 주, 친이슬람·반기독교 교재 금지

    미국 텍사스 주 교육당국이 그동안 논란이 되어 왔던 종교 편향적 교재를 학교에서 채택하지 못하도록 하는 결의안을 간소한 표차로 지난 주말 통과시켰다.
  • 미국 목회자들, ‘강단의 자유’ 위해 도전

    미국 전역의 목회자들이 지난 56년간 강단에서 정치적 언급을 막아 온 연방정부 세금 법안에 도전하는 ‘강단의 자유 주일(Pulpit Freedom Sunday)’ 행사를 지난 2008년과 2009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했다.
  • 26일 성추행 파문 이후 처음 강단에 오른 에디 롱 목사. WSB TV.

    공식 발언 피한 에디 롱 목사, 그 진실은?

    동성 성추행 파문에 휩싸인 애틀랜타 대표적 흑인교회 담임 에디 롱 목사(뉴버스침례교회)가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발언을 피하는 가운데, 지난 26일 주일 그의 설교가 있는 뉴버스침례교회에는 각 신문사, 방송사에서 몰려온 …
  • 제2회 코리안페스티벌

    축제의 한마당, 정체성 확인하고 한국문화 알렸다

    지난해 제 1회 페스티벌의 예상을 뛰어 넘는 성황에 힘 입어 더욱 커지고 다채로워진 코리언페스티벌에는 한층 시원해진 가을 날씨를 만끽하려는 한인 나들이 인파와 적지 않은 외국인들이 찾아와 북적였다.
  • 새교회 심수영 담임목사.

    심수영 목사, 28-30일 출타

    심수영 목사(아틀란타새교회) 28일부터 30일까지 워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 특별기도회 인도차 출타한다.
  • 봉사자들이 바자회를 찾은 손님들에게 정성스레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다일, 훈훈한 이웃사랑 감사

    미주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에서 홈리스 사역 ‘밥퍼’와 어려운 한인가정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 찬양하는 송정미 사모

    밀알, 오병이어의 기적을 나누다

    한국 CCM을 대표하는 영혼의 울림, 송정미와 함께하는 2010 밀알 음악회가 26일(주일) 오후 5시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목사 칼럼] 책을 읽으면 아름다운 인생이 됩니다

    내가 사는 애틀란타에 가장 아름다운 계절인 가을이 찾아 왔다. 가을은 옛부터 등하가친의 계절이라 하여 등불을 밝히고 책을 열심히 읽는 독서의 계절로 알려져 있다. 이민의 삶을 살아 가면서 많은 이민자들이 독서의 빈곤에 …
  • 우승한 15지구가 서삼정 담임목사로부터 우승 트로피를 받고 있다.

    성경퀴즈대회 우승은 바로 우리 지구

    지난 주일(19일),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본당에서 지구별 성경퀴즈대회가 열려 그간 갈고 닦은 성경암송 실력을 발휘했다. 이번 성경퀴즈대회 범위는 4 복음서로, 15지구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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