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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말리아 부부, 개종했단 이유로 딸 빼앗겨

    소말리아의 한 부부가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것이 발각된 이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딸을 유괴 당했다고 기독교 박해 전문 컴파스 다이렉트 뉴스(CDN)가 전했다.
  • 한기총, 아이티에 우물 100개 파주기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는 세계선교협력회(GAP)와 협력, 지난 1월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 우물을 파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 신앙일반 부문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한경직 목사 구술 자서전 <나의 감사>

    올해를 빛나게 한 우수 기독출판물은?

    어린이부문, 청소년 부문, 신앙일반 부문, 목회자료 부문, 신학 부문 등 총 5개 부문 가운데 국내외에서 출간된 기독교서적 29종이 각각 최우수작과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 영화 'black'

    모든 섬김은 결코 일방적일 수 없다

    이 영화는 심라의 앵글로 가문의 미셀 멕날리와 그의 선생(데브라지 사하이)에 관한 이야기이다. 태어나면서부터 미셀은 중복장애(시각, 청각)를 가지고 태어난다. 부모님의 사랑에도 불구하고 미셀은 성장하면서 제대로 된 교…
  • [원어성경공부] 아가페(2)

    예수님이 친히 하신 말씀이 기록된 복음서에서, 아가페가 사용된 것을 보면, 명사형인ἀγάπη(아가페) 는 8 번 사용된 반면에, 동사형인 ἀγαπάω(아가파오)는 47 번 사용 되었습니다. 참고로 4복음서 전체에서 형…
  • 소리엘 '가을 찬양 콘서트' 성황

    한국의 대표적인 CCM 그룹, 소리엘의 지명현 전도사가 지난 8일(금) 큰사랑교회(담임 김성환 목사)를 방문, 가을 찬양 콘서트를 개최했다.
  • 지난해 복음화대회 준비기도 모습.

    복음화대회 준비위한 마지막 기도모임 열린다

    2010 복음화대회가 약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를 위한 마지막 준비기도모임이 14일(목) 오전 11시부터 한마음장로교회(담임 백성봉 목사)에서 열린다.
  • 미국에서 가장 선교가 시급한 지역은 어디?

    미국에서 가장 선교가 필요한 지역은 어디일까? 바나그룹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동안 예배에 참석하지 않은 성인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 도시는 샌프란시스코, 포틀랜드(메인주), 포틀랜트(오…
  • 치열했단 남, 여 혼성 발야구.

    집사님 저 공 좀 잡으세요!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에서 청명했던 지난 주일(10일) 커밍 소재 윈더미어파크에서 체육대회를 열었다.
  • 바성연 “우리가 동성애자 혐오한다고? 억울”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이하 바성연)은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는 결코 동성애자를 혐오하지 않는다”며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막고 동성애 확산을 저지하려는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 무릎팍도사에서 지난 심정을 밝히고 있는 토니안 씨.

    토니안 “<내려놓음> 읽고 군 입대 결심”

    이용규 선교사가 지난 2006년 썼던 <내려놓음>이 화제다. 출간된지 5년이 넘었음에도 꾸준히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는 <내려놓음>은 얼마 전 제대한 토니안 씨가 지난 6일 MBC TV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책을 언…
  • 밥 피어스가 60여년 전 한국 어린이를 안고 있는 장면. ⓒ월드비전 제공

    6·25 폐허 속 시작된 월드비전, 60주년 맞아

    지난 1950년 한국전쟁 때 고아와 미망인들을 돕기 위해 시작돼 전세계 가장 많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NGO로 성장한 월드비전이 11일로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설립자 밥 파어스 목사는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국 민족에…
  • 티워크 모습.ⓒ김앤더슨 기자

    아시안 역동적 문화 알리고 단결된 힘 보여준 하루

    한인들이 주도하고 있는 아시안 대축제, 라이스 페스티발과 티워크가 지난 9일 성황리에 치러졌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두 행사는 양적 질적으로 해를 거듭할 수록 발전하는 가운데 아시안 커뮤니티를 넘어 미 주류사회와 어…
  • 이날 예배에는 교계 및 한인사회, 각 한인 언론 및 미국 언론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혼수상태에서 비친 눈물, ‘훈아 천국에서 다시 보자’

    혼수 상태에 빠진 훈이를 붙잡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때 훈이의 눈가에 눈물이 맺혔습니다. 다음날 제가 경찰서에 있을 때도 아내는 계속해서 복음을 전했고 훈이는 계속해서 눈물을 흘렸 습니다. 훈이가 죽는 순간. 어느 때…
  • 새들백교회 릭 워렌 목사 ⓒ본사 DB

    릭 워렌 목사 “10년의 축복을 준비하라”

    남가주에 위치한 새들백교회(담임 릭 워렌 목사, Saddle Back Church)가 지난 주일 교회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축복의 샤워를 경험하게 하는 “운명의 10년(Decade of Destiny)”을 선포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지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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