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미국인들 강한 종교적 신념 가진 대통령 원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강한 종교적 신념’을 가진 대통령을 원한다. Public Religion Research Institute and Religion News Service에서 최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6퍼센트는 대통령이 강력한 종교적 신념을 갖는 것이 중… 
구원의 확신도 없는 제가 구역장이 되다니...
목사님, 참 이런 말씀 드리기가 쑥스럽고 망설여집니다. 저는 집 근처에 있는 어느 교회에서 오랫동안 신앙 생활을 해 오고 있습니다. 교회를 오래 다니다 보니, ‘교회가 이런 곳이구나’ 알게 되고, 교회 생활에 적당히 적응되… 
‘아이티의 저스틴 비버’ 태환이가 전하고 온 사랑
올해 아이티로 단기선교를 다녀온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 단기선교팀에는 특별한 팀원이 한 명 있었다. ‘아이티의 저스틴 비버’로 떠오른 김태환 군(18, David Kim)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가는 곳마다 환한 웃음과 … 
광복절, 애틀랜타총영사 터너필드서 시구한다
애틀랜타브레이브스가 한국의 광복절인 8월 15일을 ‘한국 문화유산의 날’로 지정, 한인들을 초청하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상처받은 치유자 세우는 노숙자 사역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의 노숙자 리더 훈련이 매주 수요일 열리고 있다. 
세계 복음주의 지도자들, 존 스토트 목사 애도 표명
세계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존 스토트(Stott) 목사의 소천 소식에 애도를 표하고 있다. 많은 글과 설교를 통해 20세기 복음주의에 가장 큰 영향을 줬던 스토트 목사는 노환으로 인한 지난 몇 주간의 투병 끝에 
청지기 훈련으로 충성된 일군 세운다
아틀란타성경대학(학장 남궁전 목사) 주최 ‘제 4기 청지기 훈련’ 학생을 모집한다. 2개월의 단기과정으로 하나님께 충성된 청지기로 세워져 각자 섬기는 교회에 유익과 좋은 영향력을 주는 자들이 되도록 하는 청지기 훈련은 … 
한인 정치력 향상의 장애물, 무엇이 문제인가?
2010년 센서스 결과에 따르면 남부 지역은 지난 10년간 67.2%의 아시안 인구증가를 경험했다.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아시안 인구 증가율을 자랑한다. 조지아 메트로 지역에 거주하는 아시안은 같은 기간 81퍼센트 증가했으며, 2010… 뉴욕 성공회, 동성애자 사제들에게 결혼 권고
뉴욕 주 성공회가 현재 동성애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제들에게 연인과 결혼할 것을 권고했다. 
가수 심수봉, ‘아가서’ 연상시키는 신곡 ‘나의 신부’ 공개
“샤론의 장미여,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 그 아름다운 열매먹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 본국 홍수에 교회 피해 심각… 교인에 양수기까지 동원
27일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도로와 사회시설 뿐 아니라 지역 교회들의 침수 피해도 늘고 있다. 특히 양재천의 범람으로 대치동과 서초동 주변의 교회들이 계속 피해를 입고 있다. 도로명 주소 변경 논란… 교회 주소에 ‘봉은사로’?
도로명 주소 변경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교회 주소에 절 이름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안디옥교회 창립 26주년 맞아
스와니 소재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가 창립 26주년을 맞았다. ‘현실성 없어’...고민에 빠진 알라바마 교육현장
미 전역에서 가장 강력한 이민단속법을 제정한 알라바마 주의 교육관계자들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CCM 최초 여고생 모던락밴드 ‘프라이드밴드’, KBS 출연 화제
KBS ‘탑밴드’를 통해 화제가 된 CCM 최초 여고생 모던락 밴드인 프라이드밴드가 첫번째 미니 앨범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