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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윔블던 챔피언 민은지 선수 환영식

    [Photo] 윔블던 챔피언 민은지 선수 환영식

  • 민은지 선수 환영식

    한인사회 위상 높인 민은지 선수 ‘축하합니다’

    ‘윔블던 챔피언’ 민은지 선수 환영식이 9일 오후 6시 애틀랜타한인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계로는 최초로 세계적인 테니스대회 윔블던으로 우승함으로 전 세계에 한국과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치하…
  • 민은지 선수

    윔블던 우승 민은지 선수, 비결은 ‘기도’

    지난 3일 막을 내린 세계적 권위의 테니스대회 ‘2011 윔블던’ 주니어 복식 부문에서 우승함으로 한인의 위상을 높인 민은지(17, 그레이스 민) 선수의 우승비결은 뭘까?
  • 한기총 특별총회 후, ‘개신’되는 것과 ‘유지’되는 것은

    7월 7일, 한기총 특별총회가 길자연 대표회장의 인준으로 마무리되면서 6개월여 계속된 ‘한기총 사태’는 일단락됐다.
  • 조지아에서 상정된 반이민법 HB87에 대한 반대서명 운동 모습.

    경기침체 이후 더 노골적으로..불체자들은 무조건 떠나라

    지난 해 아리조나, 올 봄 조지아 그리고 올 여름 알라바마까지… 전통적으로 보수적이라고 알려진 미 남부의 대표적인 주들이 연달아 이민자들에게 불리한 소위 ‘반 이민법’을 의회에 상정하고 통과시키고 있어 논란이다
  • 2050년 미국, 이민 감소하고 교외지역 ‘도시화’

    2050년 미국의 모습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상당히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 센서스국에서는 지금으로부터 약 40년 후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가 어떻게 변할 것인 것 예측하는 자료를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 코스타리카 단기선교팀이 도착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 베다니장로교회).

    코스타리카 영혼들을 향한 힘찬 출발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에서 2011년 코스타리카로 단기선교를 떠났다. 총 31명으로 구성된 단기선교팀은 5일 떠나 12일 저녁에 애틀랜타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이번 단기선교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훈련을 시작해 선…
  • 홍정길 목사.

    2011년 복음화 대회 주강사는 홍정길 목사

    2011년 애틀랜타복음화대회 주 강사로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담임)가 확정됐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 이하 교협)에서 주최하는 복음화 대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부와 동부로 나눠 진행되…
  • 컬럼버스장로교회 조영팔 담임목사, 목회학 박사.

    모든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

    아담의 타락을 중심으로 역사를 구분하면, 타락 전, 타락, 타락 후로 나눌 수 있다. 타락 이전의 아담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하나님께서 아담을 위하여 특별히 마련해 두었던 에덴 동산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가능성을 …
  • 이번 찬양 축제의 포스터.

    애틀랜타 청년예배의 회복이 시작된다

    애틀랜타 청년 예배의 회복, 그 시작을 알리는 함성 ‘Set Free 2011’이 시작된다. 명실공히 지역 청년들의 찬양과 예배, 축제의 장을 만들어 온 ‘Living Water 738 Set Free’ 찬양축제가 올 해는 그 영역을 더욱 넓혀, 젊은 끼와 열정을 …
  • 새날장로교회 유근준 담임목사.

    1년 365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교회

    뷰포드 하이웨이와 둘루스 하이웨이가 만나는 곳이 위치한 새날장로교회(담임 유근준 목사)에는 날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매일 40명이 넘는 아이들이 3층 교회 건물을 휘젓고 다니는 덕분에 의례 기대되는 거…
  • 알라바마 버밍햄에서 열린 월드체인저 @사진제공 슈가로프한인교회

    우리의 작은 손길이 세상을 바꾼다!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 유스팀이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알라바마 버밍햄 월드체인저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 청지기 부흥회

    신실한 청지기로 돈을 관리하고 싶다면?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신용철 목사) 청지기 부흥회가 8월 5일(금)부터 7일(주일)까지 개최된다.
  • 황량한 이곳이 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가?

    팔레스틴의 남쪽과 동쪽은 사막이며, 국토의 대부분은 광야와 거친 땅으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이곳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칭한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게다가 이 땅을 ‘약속의 땅, 에레쯔 이스라엘, 하아레쯔, …
  • 목양장로컨퍼런스 모습.

    목양하는 장로? 목사와 장로가 행복한 비결

    목양 장로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왜곡된 본질을 회복해 ‘목사와 장로의 행복한 동행’을 꿈꾸는 2011 미주 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가 동부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와 서부 세리토스장로교회(담임 김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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