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찬영 목사 칼럼] 이 시대의 괴물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Transformers)라는 말은 미국의 완구회사 하스브로의 인기있는 완구 로봇의 이름에서 시작된 말입니다. 이후 이것이 에니메이션과 영화에서 히트를 치면서 대중들에게 익숙한 단어가 된 것입니다. 특별히 미국에서는 19… 
수마 휩쓸고 간 전원마을, ‘등대’처럼 지키는 교회
폭우와 함께 닥친 산사태 1주일 후, 서울 방배동 전원마을에는 집집마다 대문 앞에 빨랫대가 놓여있다. 집 안까지 들이닥친 물에 젖은 옷가지들을 말리고 있는 것이다. 설교의 달인에게 듣는 하나님의 사랑
장로회신학대학교 설교학 교수 김운용 목사 초청 뉴비전교회(담임 전영철 목사) 부흥회가 12일(금)부터 14일(주일)까지 개최된다. 
이명박 대통령, 故 하용조 목사 빈소 찾아
이명박 대통령이 3일 정오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에 마련된 故 하용조 목사의 빈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김윤옥 여사와 함께 빈소를 찾은 이 대통령은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의 안내를 받아 조문한 뒤 유족들 한 사람 한 … 
오정현 목사 “하 목사님의 환한 미소가 그립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故 하용조 목사를 애도하며 “목사님의 환한 미소가 너무도 그립다”고 말했다. 
“제 손 잡으며 하셨던 말씀, 아직도 귓가에 들립니다”
“경배와찬양 선교사로 처음 사역할 때였어요. 하루는 하 목사님께서 절 보시며 ‘최 전도사, 수고가 많소’라고 하셨죠. 이 후 10여 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 말씀이 귓가에 들립니다. 제 손을 잡으시고 하셨던 그 말씀이…” 
길자연·김선도·박성민·박위근·이동원·이수영 목사 등 조문
2일 故 하용조 목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에는 흰 국화꽃을 든 조문객들의 애도가 끊이지 않았고, 평소 친분이 있었던 교계 인사들도 조문했다. 
말씀 전하다 인생 마치고 싶다던 하용조 목사 마지막 설교
故 하용조 목사는 7월 31일 ‘변화산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으로 주일 설교를 전했다. 여느 때같이 하 목사는 열정적으로 마가복음 9장 2-13절을 본문 삼아 설교를 전했지만, 느헤미야 강해 후 이어진 올해 3월 첫째주부터 시작… 
“지금껏 사신 것도 기적인데, 결국 모든 것을…”
故 하용조 목사의 입관예배가 3일 오전 10시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엄숙한 가운데 거행됐다. 불황 경험한 美 교회들, 헌금 늘어도 지출 안 늘려
미국 대부분의 교회에 헌금액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목회자들은 경제난에 대비해 예산을 재편성하고 있다고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밝혔다. 지난 5월 1천명의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실행된 이 조사에 따르면 71%의 목사들… 알라바마 교계 지도자들, 반이민법 반대 소송 제기
미국 내 가장 ‘자비가 없는’ 최악의 반이민법을 통과시킨 알라바마 주(州)의 법안 시행을 막기 위해 기독교 지도자들이 나섰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소송을 제기한 초교파적인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 법안이 기독… 
제 66회 광복절 기념식 및 축하음악제 열린다
2011년 제 66회 광복절을 맞아 기념식 및 축하음악제가 15일(월) 오후 7-9시까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수정교회의 진짜 문제, ‘돈’이 아닌 ‘리더십’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교회인 수정교회가 연일 언론의 도마에 오르고 있다. 먼저는 창립자인 로버트 H. 슐러 목사가 은퇴하며 아들에게 담임목사직을 물려 주었을 때다. 그리고 몇 년 뒤, 사람들은 원로 목사 아버지와 후임 목사 … 
‘선생님 감사합니다’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설 수 있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매주 힘쓰고 있는 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Photo] 故 하용조 목사를 기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