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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호 전도사, 올해 메시아 연주회 지휘자로

    매년 겨울, 예수의 탄생과 고난, 부활과 영생을 아름답게 그려내 온 ‘메시아 연주회’의 올해 지휘자로 박종호 전도사(애틀랜타새교회)가 결정됐다.
  • 유권자 등록 서류

    한인회장 선거 유권자 등록 10월 5일까지

    김창환 조지아크리스찬대학 총장과 김의석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장의 한인회장 후보 등록으로 10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지는 제30대 한인회장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애틀랜타한인회...
  • PGM미션스쿨 포스터.

    내 가게로 들어오는 손님과 직원들,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

    선교의 실제와 적용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PGM미션스쿨이 시작된다. 오는 9월 23일(금)부터 25일(주일), 10월 21일(금)부터 23일(주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특강은 10월 1일(토) 오전 7시 15분부터 9시까지 열린다. …
  • 사전의료지시서에 대해 소개하는 강지연 헬스코디네이터.

    의식 잃은 환자, 인위적 연명치료 여부 OO로 판단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작성할 수 있는 사전의료지시서는 미국에서 법적인 효력이 인정되는 공식적인 문서지만, 한인 사회에서는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아 한인들에게 아직은 다소 생소한 개념이다.
  • 故 강훈 군 사망사건, 새 국면 맞았다

    작년 8월, 일본 동경 여행 중 피살 된 것으로 추정되는 故 강훈 군(20, 염광장로교회 출석) 사망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 김형순 사모.

    ‘3인 3색’ 여성들의 명강의

    애틀랜타 여성지도자들을 위한 특별세미나가 17일(토) 오전 11시부터 로렌스빌 세계선교센터 (원장 정무찬 목사)에서 열렸다. 볼리비아 정영자 선교사와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서옥자 사모, 김형순 사모가 강사로 나선…
  • 이재훈 목사는 “원만한 성품”... 대인관계 높이 평가

    故 하용조 목사의 후임으로 내정된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양재성전 담당. 43세)는 뉴저지초대교회 담임 목사를 역임했던 미주 출신이다. 명지대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에서 목사 안…
  • (왼쪽부터) 은종국 한인회장, 박선근 대회장, 박건권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대표, 이국자 한인회수석부회장

    더 풍성해진 코리안페스티벌, ‘하모니’ 연출한다

    제3회 코리안페스티벌이 10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스와니 시청 앞 광장(타운센터)에서 개최된다. 애트랜타한인회(은종국 회장)가 주최하고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박건권 대표)가 주관, 애틀랜타총영사관(김희범 총영사)과 애틀랜…
  • 조엘 오스틴 목사. ⓒJoel Osteen Ministries

    조엘 오스틴 “번영 가르치는 것이 내 사명”

    조엘 오스틴 목사(미국 레이크우드교회 담임)가 번영복음을 전한다는 비판과 관련, “번영에 관해 가르치는 것 또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고 나는 내게 주신 이같은 사명에 따르는 것 뿐”이라고 답했다.
  • 김호진 목사가 노회 선배 목회자들로부터 안수를 받고 있다.

    김호진 전도사, 목사 안수 예배 드려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를 섬기고 있는 김호진 목사가 13일 소속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본격적인 목양의 길을 걷는다. 지난 30년간 평신도로서 성가대 지휘자로 섬겨오다 뒤늦게 목회자가 된 김호진 목사는 “부르심…
  • 중앙장로교회 한병철 담임목사

    [한병철 목사 칼럼] 코스모스같은 사람

    며칠 전에 코스모스가 핀 것을 보았습니다. 유난히 무덥고 뜨겁던 여름의 기억이 선명한데, 뭐 저렇게 빨리 피었나 생각해 보니 벌써 9월이고 내일이 추석입니다. 내가 계절의 변화를 못 느끼며 지내는 동안 코스모스는 제 할 일…
  • 온누리교회, 청빙 문제로 교단에 유권해석 의뢰

    故 하용조 목사를 대신할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후보 5명 중 4명이 교회 소속 부목사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교회 청빙위원회(위원장 최도성 장로)가 교단(예장 통합) 총회 헌법위원회에 유권 해석을 의뢰했다.
  • 소망의 찬가

    [새앨범] 윌리엄 매튜스- Hope's Anthem(소망의 찬가)

    윌리엄 매튜스(William Matthews)가 개인적으로 그의 이름을 알리게 되는 것은 아마 이번 앨범이 처음일 것이다.
  • 정영자 사모.

    함께 리어카 끌며 건축 도운 세 자녀는 선교의 동역자

    “세 자녀 모두 함께 흙을 파고 벽돌을 쌓으면서 건축했어요. 한번은 첫째가 영양실조와 간염으로 쓰러져서 의사도 반은 죽는다고 했어요. 입원비가 없어 그냥 데리고 나오면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심정으로 하나님께 맡…
  • 지난 입양아 축제 모습.

    다문화체육대회로 지역 ‘섬김과 선교’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매년 다문화 축제와 다문화 찬양의 밤, 다문화 연합예배, 공무원 초청의 밤, 입양축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를 향해 손길을 내밀고 있는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가 더 적극적인 선교를 위해 다문화체육대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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