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의 계절, 교회들도 일군 세우기 한창
추수의 계절을 맞은 각 교회들이 일군 세우기에 한창이다. 먼저 창립 22주년을 맞은 가나안장로교회(조현성 목사)는 10월 2일(주일) 오후 5시 기념 감사 및 임직예배를 드린다. 임직자는 권사취임 김윤자, 이숙자, 이옥재, 안수집… 
청년연합찬양축제 열흘 앞으로... 열기 뜨겁다
애틀랜타 청년연합찬양축제가 약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2004년 가을, 6명의 청년사역자들이 모여 요한복음 7장 38절 말씀을 붙들고 ‘리빙워터 738’로 시작된 애틀랜타 지역교회 청년사역자연합모임인 ‘리빙워터’는 2005년부… 
김의석 후보, 한인교계 방문하며 지지호소
제30대 한인회장선거 기호 1번 김의석 후보가 한인교계를 향한 분주한 발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주말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와 복음동산장로교회(담임 권영갑 목사)을 방문했던 김 후보는 27일 슈가로프… 
CPACS 귀넷 센터, 오픈 행사 열어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 이하 CPACS) 귀넷카운티 사무실 오픈 행사가 오늘(29일) 오전 10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CPACS 백낙영 이사장과 낸시 해리스 둘루스 시장 외 다수의 지역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와 리… 
송이꿀보다 달콤한 말씀암송에 도전해보자
한국어(개역성경, 개역개정)과 영어(NIV)로 주어진 본문의 50구절 이상 암송시 참가 가능하며, 한국어와 영어 부분에서 각각 시상한다. 참가대상은 초등부(Pre-K~5th), 청소년부(6th~12th), 장년부/시니어(65세 이상)이다. 신청마감은 10… 
2세와 1세 주축, 청년연합 모임 결성
2세 학생들과 1세 유학생들을 포함 애틀랜타지역 한인청년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모임 Atlanta Korean Youth(이하 AKY)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는 30일(금) 오후 7시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 새캠퍼스에서 첫 번째 모… 
서예전 통해 성령의 감동 체험하세요
국전작가 금솔 이윤자 권사 신앙 서예전 감사예배가 오늘(28일) 오전 10시 30분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드려졌다. 
구원,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고난의 삶으로
그리스도의 사역은 예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구속자로써 행하신 일들을 말한다. 두 부분으로 크게 나누는데, 그리스도의 낮아지심과 높아지심이다. 한자어로는 그리스도의 비하와 승귀라고 부른다. 그리스도는 이 … 교협, 한인교계에 한인회장 선거 협력 당부
대애틀랜타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 이하 교협)가 27일 이메일을 통해 회원교회들이 한인회장 선거에 대한 관심을 갖고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병호 목사, 코스타리카 방문
베다니장로교회 최병호 담임목사가 오는 10월 9, 10일 코스타리카 인디언마을을 방문해 교회 헌당예배에 참석한다. 
불체 콜로틀 양, 일단 강제추방 위기는 면했지만...
제시카 콜로틀(23) 양이 일단 강제추방 위기는 면했다고 지역신문 AJC가 보도했다. 전 케네소주립대학 학생인 콜로틀 양은 지난해 3월, 학교 내에서 가벼운 교통신호 위반 및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체포됐으며 그 과정에서 불… 
밀알 일일찻집, 그림 전시회로 더 분위기 있게
아틀란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가 오는 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밀알선교센터를 오픈해 일일찻집을 운영한다. 
미국 유일의 젓가락공장 설립해 호평받는 한인
조지아 남부 인구 17,000명의 작은 도시 아메리커스(Americus). 애틀란타에서 남쪽으로 2시간 운전하면 도착하는 이 도시는 실업률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12%를 기록하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인수 목사 칼럼] 목회자의 영적 책임
목회를 해 오면서 누리는 목회자로서의 작은 특권이 있다. 그것은 교우들로부터 셀 수도 없는 인생의 사연들을 진솔하게 경청할 수 있는 기회이다. 그것은 특권이기도 하지만, 어떤 각도에서 보면 그 숱한 인생의 사연들을 들으… 칼빈대 윤익세 교수, 부적격 학력 등 파문
칼빈대학교 윤익세 교수가 과거 부적격 학력 등으로 인해 징계위 조사 결과 파면 의결된 바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그간 길자연 총장 퇴진운동에 앞장서왔던 윤 교수가 도리어 그 자신의 도덕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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