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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빈대 윤익세 교수, 부적격 학력 등 파문

    칼빈대학교 윤익세 교수가 과거 부적격 학력 등으로 인해 징계위 조사 결과 파면 의결된 바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그간 길자연 총장 퇴진운동에 앞장서왔던 윤 교수가 도리어 그 자신의 도덕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칼빈…
  • “아이티 헌금 전용? 현지 사정 몰라 생긴 오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던 예장 합동 제96회 총회에서는 “아이티 대지진 구호를 위한 목적헌금이 현지 비전센터 건립 등 다른 용도로 사용됐다”며 진상조사를 위한 7인 조사처리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 그러나 해피나…
  • <감사의 저녁>

    故 하용조 목사 소천일에 쓰여져 있는 묵상집 글은…

    “저녁이란 하루의 시작입니다. 저녁을 잘 마무리해야 좋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깊은 잠을 자야 새벽에 일찍 일어날 수 있습니다. 새벽부터 해가 질 때까지 땀흘려 일한 사람에게는 쉼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쉼이란 새…
  • 지구촌교회 진재혁 담임목사. 그는 성도에게 먼저 다가가는 ‘관계 중심의 목회’를 펼친다.

    지구촌교회 진재혁 담임목사가 말하는 설교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와 진재혁 담임목사는 ‘릴레이 설교’, ‘함께하는 목회’ 등 아름다운 동역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이동원 목사의 목회를 계승·발전하고 있는 진재혁 목사가 현재 집중하고 있는 것은, 성도들…
  • 이은무 선교사가 강의하고 있다.

    타문화권 전도, 전략적으로 접근하라

    선교의 실제와 적용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PGM 미션스쿨이 지난 23일부터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제2선교관 세미실에서 2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미션스쿨은 동 선교회 비전스쿨...
  • 제 59회 향군의날 기념행사

    2011년 제 59주년 향군의 날 기념행사가 대한민국재향군인회미남부지회(지회장 차경호) 주최로 10월 9일(일) 오후 4시 존스브릿지파크에서 열린다.
  • ‘워십코리아’ 미주투어집회가 열렸다.

    ‘워십 코리아’ 이 땅의 회복을 노래

    교회 찬양과 예배 갱신을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 사역 및 선교 단체 ‘워십코리아’ 미주투어집회가 지난 24일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 25일 한비전애틀랜타교회(담임 이요셉 목사)에서 열렸다.
  • 애틀랜타한국학교 학부모와 교사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한국학교, 어떻게 하면 발전할까요?

    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심승재)가 지난 23일(금) 저녁 학부모와 교사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 (왼쪽부터) 디딤돌 선교회 신윤일 이사장, 송요셉 대표, 애틀랜타한인음악협회 백계원 부회장, 김승재 회장

    음악회 즐기며 노숙자 선교 돕는다

    노숙자 선교를 위한 후원음악회가 10월 9일(주일) 오후 5시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개최된다.
  • 녹음실 내부

    ‘쿰 애틀랜타’ 문화사역 새 지평 연다

    스와니 H마트 몰 인근에 위치한 쿰은 보컬스튜디오와 녹음실, 공연 공간, 교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누구나 와서 편안하고 즐겁게 머물다 갈 수 있는 문화공간’을 지향한다.
  • 발행인 이세홍 목사가 만화 <조용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큰 교회 목사 이야기’ 만화로

    ‘세계 역사상 가장 큰 교회’를 이끌었던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부흥사 조용기 목사의 감동스토리가 만화로 제작됐다.
  • 한인타운 지난 주말 활발한 선거운동 펼쳐져

    제30대 애틀랜타 한인회장 선거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먼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백규)는 더 많은 한인들의 선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3일(금)부터 둘루스 H마트, 메가마트, 스와니 아씨마트 등을 중심으로 유…
  • 조정민 목사가 최근 발간한 책 ‘사람이 선물이다’와 함께 이홍렬 씨를 만났다.

    “온누리교회 사이비로 고발하려고 잠입했다가…”

    조정민 목사가 최근 발간한 책 ‘사람이 선물이다’와 함께 이홍렬 씨를 만났다.
  • 이재훈 목사가 온누리교회 2대 담임목사로 확정된 후 장로들을 비롯한 교역자들이 이 목사의 몸에 손을 얹고 기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온누리교회 2대 담임에 이재훈 목사 최종 결정

    이재훈 목사가 온누리교회 2대 담임으로 최종 결정됐다. 온누리교회는 24일 오후 공동의회를 열고 이 목사에 대한 담임목사 청빙 건을 투표에 부쳤다. 결과 4757명 중 4421명(92.9%)이 찬성해 이 목사는 故 하용조 목사를 이어 온누리…
  • 최근 내쉬빌에서 열린 SBC 실행위원회에서 회장인 브라이언트 라이트(Wright) 목사가 교단 명칭 변경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Baptist Press

    남침례교는 남미만 선교? 166년 된 명칭 변경 검토

    미국 최대 교단인 남침례교(Southern Baptist Convention)가 교단 명칭 변경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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