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한동대 김영길 총장, 김영애 사모 간증집회

    한동대 김영길 총장 부부 초청 '특별간증집회' 새생명교회에서

    ‘갈대상자’를 통해 하나님의 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는 한동대학교의 김영길 총장, 김영애 권사 부부 초청 '특별간증집회'가 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에서 열린다. 보이는 것만 연구하는 과학자로 하나님을 알지 못했던 …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목사 칼럼] 절망의 세상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는 선교

    바나바라는 미국 조사 기관에서는 한 사람이 평생 가지는 행동양식과 신념 체계는 일반적으로 유년기와 청소년기의 그 나이 4-14살에 형성되고 있다는 발표한 적이 있다. 영적 도덕적 기반도 그 나이에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그…
  • 새 앨범 수록곡인 ‘Judas’ 뮤직 비디오의 한 장면과 싱글 앨범 표지. ⓒ크리스천투데이 DB

    레이디 가가 등급조정, 노랫말에 ‘술’ 때문?

    오는 27일 내한공연을 갖는 레이디 가가의 관람 등급이 18세 이상으로 조정된 것과 관련된 반발에 여성가족부까지 나섰다. 지난해 노랫말 심의와 관련해 곤욕을 치른 바 있는 여성가족부 측은 “금번 레이디 가가의 내한공연…
  •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원로,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김명혁 칼럼] WCC 한국준비위 조직에 즈음하여…

    -WCC 제10차 총회가 신학적인 오류를 시정하고 복음적으로 갱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마 본인만큼 WCC의 신학적인 입장을 전문적으로 비판한 사람도 별로 많지 않을 것이다. 본인은 1983년 7월 24일부터 카나다 뱅쿠버에…
  • 슬금슬금 다시 고개 드는 이슬람채권(수쿠크) 도입

    지난해 경제계와 교계의 강력한 반대로 도입이 무산됐던 이슬람채권(수쿠크) 문제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전세계로 번진 경기침체로 ‘오일 머니’가 새로운 자금 조달처로 주목을 받았지…
  • [한인 이민사] 영주권자 추방법

    (2)개정 이민법 피해자 속출 사실 이 법이 제정될 당시만 하더라도 설마 이런 법에 저촉되어 추방을 당하는 일까지야 발생할까 하고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점차 세월이 흐르면서 서서히 희생자가 속출하게 되…
  • 제일장로교회 스와니 유년부

    복음의 서신을 꼭 읽어주세요

    아이들이 복음의 서신 위에 캔디를 붙어서 가가호호 동네를 돌고 문을 두드리며 “교회 가실래요? 예수님 믿으세요? 복음의 서신을 꼭 읽어주세요”라고 인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스…
  • 벳바게에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으로 가셨던 경로

    예루살렘에서의 마지막 공적인 사역 -2

    다음날 곧 월요일 이른 아침에 예수님은 베다니에서 나와 예루살렘 성으로 향하셨다. 이 길은 전날 벳바게 맞은편 마을에 매여있던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셨던 같은 길이다. 예수님은 시장하셨기에 잎이 무성한…
  • 한인 청년들, 나병환자들 위해 사랑의 세차 행사 연다

    김명환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 필리핀 나병환자촌에는 1000여명의 환자가 있다. 이들에게 살 공간을 마련해 주고자 제일장로교회 스와니성전 영어권 및 한어권 청년이 사랑의 집 짓기 2차 모금을 위한 10불 세차 행사를 연다. …
  • 연합장로교회 사순절 특별 새벽기도회

    고난 주간,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라

    일출 직전, 깊은 어두움에 싸인 오전 5시 30분. 교회 주차장 입구에 길게 늘어선 차들은고난 주간, 그리스도의 고난에 함께 동참하며 부활의 권능을 덧입고자 하는 성도들의 기도의 열망을 보여주고 있다. 연합장로교회(담임 …
  • NOBTS 마리에타 캠퍼스에서 사모들을 위한 특강이 개최됐다.

    사모여서 행복합니다

    남모를 아픔과 고민 속에서도 목회자의 곁을 지키며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이들. 사모들을 위한 특강이 2일(월) 오후 1시 30분 뉴올리언즈침례신학대학(이하 NOBTS) 마리에타 캠퍼스에서 개최됐다.
  • 총기참사 오이코스대학…韓학생 많은 사립대

    2일 오전 총기참사 사건이 발생한 미국 오클랜드 소재 오이코스대학은 2004년 한국계 미국인 김종인 목사가 설립한 신학 중심의 사립대학(private university)이다. 김 목사는 현재 이 대학의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 오클랜드총기난사 동기는 학교·학생들과 마찰?

    2일 오전 발생한 미국 오클랜드 오이코스대학 구내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돼 현지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고원일(43)씨의 범행동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범인 고씨 모친·동생 작년에 사망

    2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이코스 대학에서 총을 난사해 7명을 숨지게 한 한국계 미국인 고원일(43)씨는 지난해 어머니와 동생이 잇따라 숨지는 불행한 개인사를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 잇단 총기 사건에 한인사회 충격

    2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시내 오이코스대 구내에서 총기난사 사건으로 7명이 희생되는 등 최근 몇년간 미국 곳곳에서 잇따라 한인들에 의한 총기 사건이 발생하면서 미국 내 한인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