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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와 일반 은총>

    하나님은 ‘이순신 장군’과 ‘박지성 선수’를 기뻐하시나

    12척의 배로 나라를 구했던 이순신의 거북선, 우리의 밤잠을 설치게 하는 박지성의 골, 전세계인을 매료시킨 스티브 잡스의 ‘아이 시리즈(iPhone·iPad) 등의 공통점이 있다면? ‘비그리스도인’들의 위대한 업적이라는 것이다.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지금은 아내를 돌볼 때입니다

    저는 미국에 유학을 와서 신학을 하고 있는 전도사입니다. 신학을 하던 중 하나님께서는 신앙으로 준비된 아름다운 여인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한국으로 나아가 결혼한 후, 저희들은 미국으로 들어와 공부를 계속하게 되었습니…
  • 좌측부터 순서대로 진정우 박사, 김은철 교수, 정종원 목사.

    “예배음악, 구원관 빈약하면 ‘가짜 회심자’ 양산”

    오늘날 전통예배와 열린예배, 그리고 요즘 급부상하고 있는 이머징예배 등에서 사용되는 음악에 대한 이해가 엇갈리고 있다. 때문에 예배음악에 대한 인식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60대 이상 어머니들을 위한 축복의 시간

    어머니,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11일 오전 10시 본당 교육센터에서 열린 어머니기도모임에서는 ‘어머니’를 주제로 한 시 ‘엄마는 그대로 되는 줄 알았습니다’ 감상과 말씀, 축복의 시간이 진행됐다. 모임을 진행한 여선교회 회원들은 이후 ‘어머니의 넓은…
  • 조지아한인침례교회협의회가 패밀리센터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침례교협, 한인회와 한인사회 밝히기에 뜻 모아

    조지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황영호 목사, 이하 침례교협) 임원진이 11일(금) 오전 11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를 방문,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한인사회 밝히기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성금을 전달…
  • 교협 관계자들이 기도의 밤 홍보를 위한 기도회견을 가졌다.

    교협, 회개와 각오 담은 기도의 밤 개최한다

    작년 말 부터 애틀랜타한인사회에서 일어난 어두웠던 크고 작은 일들을 두고 교회 지도자들은 철저한 회개와 새로운 각오의 시간으로 오는 20일(주일) 오후 6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에서(담임 정인수 목사) ‘애틀랜타 한인 동…
  • 무려 20만불 '꿀꺽'한 구세군 전 직원, 꼬리 잡혀

    2004년부터 구세군 직원으로 일하면서 무려 20만 불이 넘는 돈을 횡령한 여직원이 절도 및 사기 죄로 30년 형을 선고 받았다.
  • 내셔널 프리칭 컨퍼런스가 마리에타서 개최된다.

    내셔널 프리칭 컨퍼런스 마리에타서 열린다

    미국에서 권위있는 설교 컨퍼런스로 손꼽히는 '내셔널 프리칭 컨퍼런스 2012'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상 처음으로 한인 목회자들을 위한 세션도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새롭다. 변치…
  • 밀알, 사역기금 마련 위한 세차 행사 연다

    애틀랜타 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이 장애인 사역 기금마련을 위한 세차 행사를 연다. 세차를 위한 티켓가격은 10불이다.
  • 세미나 포스터

    AALAC, 꼭 필요한 대학 입학 팁 제공한다

    아시안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한 무료 세미나가 24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열린다.
  • 선교전략과 필드 연결해 역동적 선교 열어갈 것

    '촘촘한 그물망(네트워크)을 구축해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한다'는 비전으로 2002년 시작된 '세계선교동역네트웤(회장호성기 목사, Korean Inter-Mission Network, 이하 킴넷)'이 '역동적 선교를 위한 커넥션'을주제로 10주년 선교대회를 …
  • 제2회 교구별 찬양 축제

    찬양으로 하나된 우리 교구

    예수소망교회(담임 박대웅 목사)가 지난 주일(6일) 오후 제2회 교구별 찬양 축제를 개최했다. 총 한 달간의 연습 기간을 두고 매주 모여 찬양 축제를 준비한 성도들은 이날 자신들의 기량을 맘껏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신학대도 학생선발시 ‘종교 제한’ 두지 마라?

    최근 교육당국이 국내 각 신학대에 “일반전형 학생선발시 종교에 제한을 두지 말라”고 권고했다. 그 동안 ‘기독교인’으로 신입생 자격을 제한했던 신학대들은 이 같은 조치에 당황하는 모습이다. 자칫 학교의 설립정신까…
  • “법인 취소된 찬송가공회, 소송 운운 말라”

    이기창 합동 총회장, 김용도 기침 증경총회장 등 찬송가공회 비법인측이 10일 충남도청의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 법인설립 취소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기성총회본부 감사보고서 중 불법 사찰 관련 주요 내용이 실린 부분.

    한국 교계마저...주요 교회·인사 불법사찰 논란

    최근 사회적으로 민간인 불법 사찰이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교계에서도 이같은 일이 벌어진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기성총회 주요 교회들과 인사들이 불법 사찰을 당한 것이 감사 결과 드러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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