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규 칼럼] 광대한 사랑
요즘 도로에 다니는 차들을 보면 과거 수년 전에 비해 전기차인 수가 급격하게 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며칠 전 테슬라에서 나온 전기로 달리는 사이버 트럭에 대한 관심도 뜨겁습니다. 이제 가솔린의 시대는 저물고, 전기력에 … [김병규 칼럼] 종은 주인의 뜻에 두려움이 있어야 합니다
"승리자의 주머니에는 꿈이 있고, 패배자의 주머니에는 욕심이 있다."는 멋진 말이 있습니다, 인간이라면 모두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자기가 가야 할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기도 종잡을 수 없는 욕심을 따라가다 헤매지… [성종근 칼럼] 도와 주세요
사람 살려", "Help" 는 위급한 외침입니다. 누구나 그 소리를 들으면 먼저 찾아가 보아야 합니다. 그 일이 무엇보다 급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언제 내게도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새벽에 만날 하나님을 기대하며
비가 매우 많이 오는 시애틀의 12월입니다. 저는 지난주 남가주에 가 있었는데 그곳의 햇빛은 정말 제 안에 있는 구름까지도 다 날려 버릴 것 같이 밝았습니다. 시애틀의 풍성하게 내리는 비가 성령의 단비가 되기를 기대하며 그… [김귀보 목사의 본문이 이끄는 네러티브설교] 막힘과 인도
사람들에게 자심감이 굉장히 중요하다. 자기 안에 자신감이 충만하면 평소에 하는 것에 몇 배나 더 잘할 수 있다. 우리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요소들은 예상외로 많이 있다. 칭찬, 인정, 내 편인 사람들, 내가 가진 재력, 좋은 … “다음세대 전도? Z+알파세대 언어를 이해해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에 타니타 투알라 매독스 박사가 쓴 ‘Z세대와 알파세대에 대한 장벽을 허물다’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매독스 박사는 미국의 Z세대 전문가이며, 기독교 청소년 비영리 단체 ‘영라이프’의 지역 부… 예수가 인류 역사상 가장 중대한 10가지 이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조셉 마테라 박사가 쓴 ‘예수님이 전 인류의 이야기 중 가장 중요한 10가지 이유’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마테라 박사는 뉴욕시에 있는 부활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미국 사도지도자연합'과 '그리… [윤임상 교수의 교회음악 이야기] 대강절 찬양 “문들아 머리들라”
윗글은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 (John Wesley1703- 1791)가 1736년 1월 25에 쓴 일기장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존 웨슬리가 그날 생사의 갈림길 현장에서 동생 챨스 웨슬리(Charles Wesley 1707-1788)와 함께 경험했던 암울한 일을 바탕으로 쓴 … [강태광 기독교 고전 산책] 디오그네투스에게 보내는 편지
현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픈 초대교회 문서 중의 하나가 <디오그네투스에게 보내는 서신>이다. 이 서신은 <헤르마스의 목자>와 더불어 수신자의 이름으로 전해지는 문서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두 문서의 공통점은 저자가 명… 불 지르고 생명 버린 불교 자승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이라니
이제 2023년도 마지막 달력 한 장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11월 달력을 찢으면서 마음 한 구석 못내 아쉬움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금년 초 시작하고 계획했던 일들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마지막 남은 한 장의 달력을 바라보며, 그래… [이민규 칼럼] 소망 중 기다림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2007년 1월 9일 스티브 잡스가 작고 예쁜 아이폰 첫 모델을 손에 들고, 검정 폴라 티에 청바지 그리고 흰 운동화를 신고는 무대 위에서 세상을 바꾸는 프레젠테이션을 하던 날 말입니다. 그때만 해도 아… [김병규 칼럼] 사람의 노력보다 하나님의 축복이 강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은 관계를 중요시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일터와 사명을 감당하는데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무엇을 해도 수익을 내야 하고 번성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결핍함이 없으시고. 부족함이 없으시고. 공… [성종근 칼럼] 또 다시 할 일
풍성한 가을에 열매의 수확을 기대합니다. 겨울과 열매는 무슨 의미일까요? 봄과 여름에 수고한 것을 가을에 거두어들입니다. 그리고 정작 그 수확을 누리는 것은 추운 겨울 아무것도 농사할 수 없을 때입니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요셉의 인품을 갖게 되길 원하며
12월에 들어왔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단계이기도 하지만 다음 해를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벌써 다음 해의 계획을 채워가다 보니 내년도 정신없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스케줄을 채우는 것보다 내 영혼을 채우는 일을 계… 교감비행 (Sympathy fly)
그러기에 자리에 대한 고민없이 비행기를 탄다.그런데 아내와 함께 하는 비행기 여행이 진짜 좋은 이유는 아내와 단둘만의 교제가 있기 때문이다.비행기를 기다리며 대화하는 것이 좋다. 또 비행기안에서는 어쩔수없이 서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