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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시티솔레이 와프제레미의 어린이가 급식지원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굿네이버스

    굿네이버스, 고난주간 '해외 빈곤아동 돕기' 나선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토종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USA(대표 오은주)는 고난주간을 맞아 미국 내의 1,000여개 한인교회와 함께 해외 빈곤아동 돕기 고난주간 금식운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 사물놀이팀.

    솔즈베리시, 미주 10대 우수 도시에 선정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 사물놀이팀 참석
  • LA한인침례교회 박성근 목사.

    [박성근 칼럼] 십자가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착한 이발사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전도사님이 이발하러 왔습니다. 이발사는 이발이 끝난 후 요금을 받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저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데 주님께 봉사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고난 주간에 듣는 피아노 협주곡

    난해하기로 유명한 분석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에게는 모차르트가 다시 살아온 것 같다는 찬사를 들었던 피아니스트 “파울 비트겐슈타인”이란 형이 있었다. 한 사람은 분석철학의 천재요
  • 김재억 목사.

    [김재억 선교칼럼 2]모달리티•소달리티의 협력 선교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전 세계적으로 충실하게 감당할 수 있는 두 선교 구조가 모달리티(modality)와 소달리티(sodality)다. 선교 전략가 랄프 윈터(Ralph Winter) 박사는 “하나님의 선교가 온 열방과 족속과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예루살렘에는 '비아돌로로사' 라는 길이 있습니다. 이길은 빌라도가 예수님을 재판했던 법정에서부터 골고다에 이르는 약 8백 미터 되는 길을 가리킵니다. '비아'는 길을 뜻하고 '돌로로사'는 슬픔 또는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수재들의 행복, 둔재들의 행복

    한국의 수재들이 다니는 대학 중의 하나인 카이스트에서 4명의 학생이 자살을 하고 세계적인 학자로 명성을 떨치던 교수가 자살을 했습니다. 불행을 당한 부모와 가족들에게 큰 슬픔과 충격이었을 것입니다.
  • [말씀의 향기] "정말 공짜인가?"

    라디오 광고에서는 "완전히 공짜"라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로 거기엔 숨겨진 값이 많습니다. 아무 소득도 없이 사업을 어떻게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여기 정말 아무 값도 치루지 않는 공짜 선물…
  • 예장합동 해외총회, 총회 열린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해외총회가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미라클 스프링 레솔트 호텔에서 열린다.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햇빛비치다가 비가오고, 다시 바람이 부는 이유”

    요즘 날씨를 보면 봄이 오기는 온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날씨가 따뜻해져서가 아니라 하도 날씨의 변화가 심해서 입니다. 한동안 날씨가 따뜻하다 못해 이러다가는 그냥 여름이 되는 게 아닌가 싶을 만큼 기온이 …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잔치, 잔치 벌렸네!

    두 번째 행사는 4월 25일(월)부터 28일(목)까지 우리 교회에서 열리는 한인연합감리교회 연차 총회입니다. 거북이 마라톤과 전교우 피크닉은 우리 교회 잔치이지만, 총회는 미국 전역에 있는 3백여
  • 아프리카에서 판 우물에서 물이 쏟고 있다. ⓒ이태근 기자

    월드비전, 아프리카 동부 8개 국가에 식수개발 추진

    월드비전이 고질적인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아프리카 동부의 8개 국가에 1억 2천만 달러 상당의 식수개발, 공중위생, 하수처리 프로젝트를 추진할 것 최근 발표했다,
  • ‘국가 기도의 날’이 권리 침해? “법적 근거 없다”

    미국 연방항소법원이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을 위헌이라고 했던 작년 지방법원 판결을 뒤집었다.
  • 수쿠크법을 앞장서 반대하고 있는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은 경제학 박사 출신이다.

    “국회에서 종교적 이유로 수쿠크법 반대한 적 없다”

    “경제적인 논쟁은 덮은 채, 반기독교 정서를 부추기면서 수쿠크법을 통과시키려는 세력이 있다. 하지만 나는 국회에서 종교적 이유로 수쿠크법을 반대한 적이 없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 열고 최근 논란 정리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17일 548명의 장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당회를 열어 조용기 원로목사 가족들에 대한 방향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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