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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말씀의 향기] "그냥 오라!"

    오스왈드 체임버스는 그의 책 "As He Walked"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오라!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 앞에 나아와서 자신을 의탁할 정도로 어리석은 자가 되어야 한다. 주께 온다는 것은 결단적으로 의지를 드리고‥
  • 시애틀 연합장로교회ⓒ기독일보 DB

    예수님의 고독은 내 죄를 위한 하나님의 침묵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어려운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고독이다. 수많은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또 우리의 고독을 채우셨지만 역설적이게도 예수님의 삶은 고독했다.
  • 예수님 생애의 절정은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바로 그 순간’

    ‘사순절(Lent), 고난주간(Passion Week), 부활절(Easter)’, 어느 정도 신앙생활을 한 분들은 낯설지 않은 교회 절기일 것입니다. 그런데 낯설지 않기 때문에 깊이 이해하지 않는 약점이 있습니다. 아예 모르면 어떤 의미인지 관심을 가…
  • 굿스푼 스프링 캠프.

    “봄방학을 보람있게” 굿스푼 스프링 캠프

    굿스푼선교회(이사장 최윤덕)가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가난한 도시빈민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2011 청소년 봄 방학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한인 청소년 10여명이 참여했다.
  • 성광3

  • 성광2

  • 강승호 목사.

    부활의 소망으로 삽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기쁨의 소식이 온 세상에 충만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역사의 흥망성쇠를 주관 하시고 인생의 생사화복을 좌우 하시는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의 부활을 경축하는 이유는 성경이 예언한 대로 예수…
  • 성도들이 선교사들의 입장을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

    제6차 성광세계선교대회 개막

    선교는 하나님이 하시고, 성령충만할 때 가능한 것
  • 아틀란타새교회 성도들이 힘을 합쳐 교회 앞길을 청소하고 있다.

    한인교회들의 지역사회 봉사정신 UP

    애틀랜타 한인교회들의 지역사회 봉사가 확대되고 있다. 좋은이웃되기운동본부(사무총장 박선근)가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길 입양’(Adopt-a-Road) 프로그램에 한인교회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것
  • 지난 주 기아대책과 함께 한 미션아가페 봉사현장.ⓒ 미션아가페 제공

    길거리 형제들에게도 부활의 기쁨을

    예수사랑나눔(대표 이영배 목사, 이하 예사나)에서 부활절(24일)을 맞아 호세아 재단과 함께 음식을 준비해 섬긴다. 또한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송)에서도 부활절 계란을 준비해 노숙자들을 섬긴다. 봉사는 24일(주일) 오후 2시…
  • 뉴욕비전교회는 20일 세족식 및 최후의 만찬 예배를 진행했다.

    그리스도의 섬김으로 세족식 진행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는 지난 20일 오후 8시 30분에 세족식과 함께 최후의 만찬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 목사는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는 요한복음 13장 15절을 본문으로 "사…
  • 포도나무 소년합창단 공연 모습.

    맑은 목소리로 울리는 ‘성경 속 영웅이야기’

    포도나무소년합창단(단장 문줄리아) 정기연주회가 7일(토) 오후 7시 새날장로교회(담임 유근준 목사)에서 열린다.
  • 남가주주님의교회, 큐티세미나 개최

    남가주주님의교회(담임 한의준 목사)가 5월 14일 오전 9시 큐티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미주두란노큐티운동 본부장 이정엽 목사가 나선다.
  • 나성열린문교회, 창립 18주년 기념 부흥성회

    나성열린문교회(담임 박헌성 목사)가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창립 18주년 기념 심령부흥회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대구 황금교회 박무용 목사가 나선다.
  • 남가주 교계 4개 단체가 북한에 억류 중인 전용수 목사의 석방을 촉구했다. ⓒ이태근 기자

    남가주 교계 4개 단체, 억류 중인 전용수 목사 석방 촉구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민종기 목사),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박효우 목사),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박용덕 목사), 오렌지카운티한인목사회(회장 손태정 목사) 등 남가주 4개 교계 단체가 20일 정오 조선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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