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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고질적인 가뭄 피해를 입고 있는 아프리카 동부 국가 주민들을 위하여 월드비전이 1억2천만 달러 상당의 식수 개발 사업을 펼친다.

    월드비전, 1억 2천만 달러 식수 개발 프로젝트 추진

    세계적인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이 고질적인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아프리카 동부8개 국가의 4백만 명의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1억2천만 달러 상당의 식수 개발, 공중 위생, 하수 처리(Water, Sanitation and Hygiene, WASH) …
  • “한국교회 고유의 새벽기도, 세계로 수출해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4월 월례 기도회 및 발표회를 15일 서울 연건동 기독교학술원 연구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새벽기도와 신학’을 주제로 박아론 박사(사진·전 총신대 총장 직무대행)가 발표자로 나섰다.
  • 미국인 되고 싶던 1.5세, 한국으로 간 까닭은?

    미국에서 자라 정체성 혼란을 느끼던 1.5세 목회자의 자녀가, 마치 연어가 고향을 찾아 험난한 물살을 헤치고 귀향하듯 한국으로 돌아가 고아들을 돌보는 일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갓스윌연합교회가 창립 43주년 기념, 임직 및 추대 감사예배를 17일 오후 5시에 드렸다.

    “연합 통해 세계선교의 지경 넓히는 교회 되길”

    ‘연합의 축복’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한기홍 목사는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시고 서로 더불어서 연합하는 것을 기뻐하신다”라며 “교회가 담임목사와 더불어 하나될 때 강한 교회로 하나님께서 세우실 줄로 믿는…
  • 지난해 축구 사역 현장.

    익투스교회 축구 사역 시작

    메릴랜드 락빌 소재 익투스교회(담임 이행준 목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축구 사역을 시작한다.
  • 14일, 15일에 이어 16일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산호세 온누리교회에서 자연농업세미나가 진행됐다.

    창조원리 이용, 자연농업 세미나 개최

    자연농업은 토착미생물과 자연의 농축부산물을 활용하며 자연에서 나오는 원리를 활용하는 농업방법이다. 하나님이 창조한 원리대로 자연에서 활용하는 지혜를 얻어 동식물을 기르기 때문에, 부작용도 없을
  • 이머징 예배에선 촛불과 스테인드 글라스 등을 통해 보다 더 영적인 환경이 조성된다. ⓒ김진영 기자

    이머징 예배, 인본주의인가 새로운 대안인가

    몇 개의 촛불이 어둠에 수를 놓고 적막은 성경을 넘기는 소리에 깨어진다. 마치 후광처럼, 스테인드 글라스를 비추는 햇살이 아련하다. 그 옛날 높디 높은 단상은 고개를 숙인 채 낮아졌고 십자가는 첨탑에서 내려와 만인(萬人) …
  • 왼쪽부터 회계 문남희, 이사장 최정선, 서기 박희숙, 총무 진이.

    2세 신앙교육! 우리가 돕겠습니다!

    워싱턴지역 기독장학재단(이사장 최정선)이 차세대 신앙교육 사역자들을 적극 발굴, 지원하기 위해 2세 신앙교육에 사명이 투철한 신학교 입학생 및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11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 "2세 신앙교육, 우리가 돕겠습니다"

    워싱턴지역 기독장학재단(이사장 최정선)이 차세대 신앙교육 사역자들을 적극 발굴, 지원하기 위해 2세 신앙교육에 사명이 투철한 신학교 입학생 및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011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 이레 전시회 작품들.

    붓 끝에서 표현된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

    하나님 창조하신 아름다움의 청지기 역할을 하겠다고 도전하는 젊은 기독 아티스트들의 모임 이레(JIREH, 대표 이후정 작가) 두 번째 전시회 ‘부활’이 15일부터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 창립1주년을 맞은 남가주광염교회가 본교회 예배당에서 17일 오전 11시 감사예배를 드렸다. ⓒ토마스 맹 기자

    남가주광염교회, 창립 1주년 감사예배 드려

    “감사의 근본은 나의 왕은 하나님이시며,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니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또한 이 감사를 나만 가질 수 없고 이웃들과 나누어서 감사가 넘치게 해야 한다”창립 1주년을 맞이한 남가주 광염교회‥
  • 환영인사를 전하는 은종국 회장(위)과 방문인사 하는 고재득 구청장(아래).

    우리 서로 배웁시다...성동구 방문단 한인회 방문

    5박 6일 일정으로 16일부터 애틀랜타를 방문 중인 성동구 방문단 환영식 및 기자회견이 한인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 손에 땀을 쥐게하는(?) 승부차기는 99%의 성공률을 자랑했다.

    선교의 황금어장, 난민촌에서 펼쳐진 축구경기

    전 세계 80개국 20만 명의 난민들이 모여있는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클락스톤은 최근 급증하는 난민인구로 한인 교회들의 새로운 선교지로 떠오르고 있다. 다양한 민족구성만큼이나 수십, 수백 가지의 사연을 안고 고향을 떠나…
  • 한 탈북자 청년이 말하는 북한 인권과 실상

    스탠포드 한인학생회(KSA), 스탠포드 정치 동아리 SIG(Stanford in Government)가 공동으로 17일 스탠포드 대학 Tresidder Union, Oak Lounge에서 북한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 (위부터) 링 집어 넣기, 잘 안되면 앞으로 나가서 해도 OK! / 집중력을 기르는 게임, 숟가락으로 탁구공 옮겨 넣기. 1분 안에 누가 많이 넣을 수 있을까?

    조금 못해도 괜찮아... 오늘은 우리가 주인공!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에서 주최한 제 1회 스페셜 올림픽이 16일(토)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체육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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