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시애틀 형제교회 임직예배 총 55명 직분자 세워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 준 목사)는 지난 26일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5명, 권사 17명, 안수 집사 31명 등 총 53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가장 효과적인 전도법은 '관계전도'…美 설문조사 결과
복음전도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관계전도라는 것이 설문조사를 통해 다시금 입증됐다. 미국 기독교 전문 리서치기관 바나그룹(Barna Group)이 최근 발표한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회에 나가지 않는(unchurched) … 제일장로교회 임직예배 '하나님의 마음 따라 행하는 자' 될 것 다짐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가 26일 오후 3시 30분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7명의 장로(장립)와 8명의 집사(안수 5명, 취임 3명), 17명의 권사(취임)가 일꾼으로 세워졌다. 이날 임직식은 또 애틀랜… 나이지리아 성도 31명, 예배 중 투석 공격으로 사망
무장한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으로, 나이지리아 타라바(Taraba) 주에 소재한 두 교회 안에서 예배드리던 3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릴리저스뉴스서비스가 24일(이하 현지시각) 전했다. 나이지리아 Christian Reformed Church of Christ… 탄자니아서 크리스천 대상 박해와 협박 증가
지난 9월과 10월 두 달 간 탄자니아 잔지바르 섬과 부코바(Bukoba)에서 크리스천을 대상으로 한 공격으로 한 명이 살해되고 여러 명이 부상당했다고 오픈도어선교회가 24일 전했다. 지난 9월 말 잔지바르 섬에 살고 있던 프린스 … 동성결혼 주례 거부로 투옥될 뻔했던 美 목사 ‘무혐의’
미국 아이다호 주(州)의 코들레인(Coeur d'Alene) 시는 동성결혼 주례를 거부한 도날드 냅(Donald Knapp) 목사와 그의 아내 이블린 냅(Evelyn Knapp)에 대해 “‘차별금지법’을 위반하지 않고도 동성결혼 주례를 거부할 수 있다”고 26일 밝… 제 27차 KWMC 연차총회 제일교회에서
제 27차 KWMC 전국연차총회가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에서 11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진행된다. 전국연차총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선교모임으로 특별 강사들의 특강과 선교사들의 사역보고, 간증을 들을 … 노스캐롤라이나 판사, 동성결혼 주례 거부하며 사임
지난 20일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판사가 "동성결혼 주례를 함으로써 기독교 신앙의 양심을 버리길 원치 않는다"며 사임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지난 10월 10일 노스캐롤라이나의 동성결혼 금지법이 연방 판사… 김신애 사모 "많은 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회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김 사모는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나 손과 발을 절단한 사실을 인식하고 많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병원에서 처음으로 의식을 회복한 뒤 말을 못했지만 '손이 어디 갔냐'는 물었을 때, 생명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 가장 효과적인 전도법은 '관계전도'…美 설문조사 결과
복음전도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관계전도라는 것이 설문조사를 통해 다시금 입증됐다. 미국 기독교 전문 리서치기관 바나그룹(Barna Group)이 최근 발표한 새로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회에 나가지 않는(unchurched) … 평신도단체들" '동성애 합법국' 망언 '박원순 시장' 사퇴하라"
한국평신도단체들이 최근 논란이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 발언에 대해 강력 규탄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美 노스캐롤라이나 판사, 동성결혼 주례 거부하며 사임
지난 20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판사가 "동성결혼 주례를 함으로써 기독교 신앙의 양심을 버리길 원치 않는다"며 사임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한독선연' 관련 합신 측 총회 결의에 당사자 반박
예장 합신총회(총회장 우종휴 목사)는 지난 제99회 정기총회에서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회장 신상우 목사, 이하 한독선연)에 대해 "교단이 아니"라며, 한독선연의 목사안수 역시 인정하지 않기로 결의했다. 사임한 드리스콜 목사, 공식석상에서 첫 심경 고백
시애틀의 대형교회인 마스힐교회(Mars Hill Church) 담임직을 사임한 마크 드리스콜(Mark Driscoll) 목사가,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와 심경을 밝혔다. '2014 차세대 리더' 종교분야 1위에 이찬수 목사
시사저널이 최근 발표한 '2014 차세대 리더' 종교분야 톱5에서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