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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프런티어교회가 부활절을 맞아 생명수 되신 예수님을 전하고 아프리카의 식수문제를 돕는 도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예배 장소인 PS11에서 시작해 Sheep Meadow Central Park까지 3KM를 이동하며 캠페인을 벌였다. 도보 캠페인 전 커팅식을 류인현 목사가 갖고 있다.

    뉴프론티어교회, 걸음으로 전한 생명수 예수

    맨하탄 뉴프론티어교회(담임 류인현 목사)가 부활절을 맞아 걸음으로 생명수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아프리카의 식수문제를 돕는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뉴프런티어교회는 2015년 ‘i connect’ 첫 프로젝트로 ‘아프…
  • 뉴저지 제2지역 부활절연합예배가 뉴저지 소망의교회에서 개최됐다.

    뉴욕과 뉴저지 43개 지역에서 울려 퍼진 부활의 함성

    유난히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힘찬 부활의 함성이 5일 새벽 뉴욕과 뉴저지 43개 지역에서 일제히 울려 퍼졌다.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재덕 목사)는 맨하탄에서 시작해 롱아일랜드까지 총 29개 …
  • 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NCKPC) 목회자들과 애틀랜타 노회 관계자들과의 만남

    PCUSA 한인 목회자들 노회 관계자들과 만남 갖고, '동성결혼 허락않는 노회로 이동 지지해 달라' 부탁

    애틀랜타 지역 NCKPC(미국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 목회자들과 애틀랜타 노회(Greater Atlanta Presbytery) 임원들과 만남을 가졌다.
  • 강사로 나선 김공배 목사

    교미연, '말씀과 설교 연구 세미나' 개최

    교회미래연구소(소장 이호우 교수) 주최 '말씀과 설교 연구세미나'가 4월 9일(목)부터 5월 7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다섯 번에 걸쳐 열린다.
  • 한비전교회 목사 및 집사안수예배

    한비전교회, 주의 일군 세우는 안수식 열려

    한비전교회(담임 이요셉 목사) 목사 및 집사 안수예배가 5일(주일) 오후 4시, 한비전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요셉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한가람교회 박정규 목사의대표기도에 이어 중앙침례교회 최천국 목사가 "주님과 …
  • 2015년 부활절새벽연합예배

    2015년 부활절새벽연합예배 '죽어서 사는 부활의 삶을 살라'

    ‘죽어서 산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들고 단상에 선 한병철 목사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예수의 심장을 가지고 세상 가운데 빛으로 살아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130년 전 오늘, 4월 5일도 부활절이었는데 아펜젤러 선교사와 …
  • OC교협 부활절 예배

    예수 부활은 율법, 악, 불행으로부터의 자유와 승리

    부활절인 4월 5일 새벽, 남가주 11개 지역에서 일제히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역 교계 연합단체 주최로 열렸다. 이 중 오렌지 카운티(OC) 지역은 OC교협을 비롯해 목사회, 기독교평신도연합회, 원로목사회, 원로성직자회, 여성목사…
  • 어린양개혁장로교회와 행복한우리교회가 연합으로 성금요에배를 드렸다.

    [연합예배]어린양개혁교회-행복한우리교회의 성금요일

    성금요일이었던 지난 3일 작지만 의미있는 연합 예배가 클로스터 지역에서 있었다. 어린양개혁장로교회(담임 류승례 목사)와 행복한우리교회(담임 정민영 목사)는 3일 오후8시 성금요예배를 연합으로 드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
  • 전현미 지휘자

    찬양의 자세부터 실력 향상까지… 찬양대원을 찾아가는 열린 세미나

    성가대나 찬양팀이 예배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큰 교회든 작은 교회든 이들을 효과적으로 훈련하는 데에는 다소의 어려움이 따른다. 이런 이유로 전현미 지휘자가 …
  • 고태형 목사

    "동성결혼 인정은 PCUSA가 하나님 말씀 부정한 사건"

    PCUSA가 동성결혼을 교단 차원에서 인정한 이후, 미국 사회가 큰 혼란에 빠져들었다. PCUSA가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합”이라는 성경적, 전통적, 보수적 결혼 정의를 “두 사람의 결합”으로 변경한 일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
  • CCM 가수 송정미.

    송정미 사모의 카네기홀 공연, 이민사회의 관심도 집중 돼

    송정미 사모가 한국 CCM 사역자 중 최초로 카네기홀 아이삭 스턴 오디토리엄에서 공연을 한다. 송정미 사모는 5월 30일 오후 7시에 공연을 앞두고 현재 뉴욕을 방문, 4월 10일까지 리허설을 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 기독교학술원 월례기도회

    “‘이신칭의’ 오용의 치유책, ‘존 오웬의 성화론’”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45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가 '존 오웬의 영성'을 주제로 3일 오후 서울 종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김남준 목사(열린교회)가 발표자로, 김홍만(한국청교도연구소)·이은선(안양대…
  • 로버트 슐러 목사

    “로버트 슐러 목사의 유산 살리는 데 최선”

    수정교회 창립자이자 유명한 TV 설교가인 로버트 H. 슐러(Roberts H. Schuller) 목사가 2일(현지시각) 별세했다. 향년 88세. AP통신은 슐러 목사의 딸인 캐롤 슐러가 트위터에 올린 글을 인용해, 그가 이날 오전 아티지아의 요양원에서 …
  • 강좌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사회를 맡은 박문수 교수, 제1발표 박명수 교수와 논평 김명구 교수, 제2발표 허명섭 교수와 논평 이은선 교수. ⓒ이대웅 기자

    “해방 후 기독교, 0.5% 불과했지만 준비된 자원 많았다”

    서울신학대학교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소장 박명수 교수)가 제19회 영익기념강좌 ‘해방 70주년과 한국 기독교’를 1일 오전 서울신대 우석기념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해방정국의 건국 논쟁: 인민공화국인…
  • 잭 그래함 목사. ⓒ프레스턴우드교회 제공

    美 국가조찬기도회, 5월 7일 워싱턴D.C.에서

    미국 프레스턴우드침례교회 담임목사이자 남침례회 전 회장인 잭 그래함(Jack Graham) 목사가 제64회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명예의장 자격으로 오는 5월 7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기도회를 인도하게 됐다. 올해 국가조찬기도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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