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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언약기독교학교 추수감사절 페스티벌

    새언약기독교학교, 특별한 추수감사예배

    올해로 개교 18주년을 맞이한 새언약기독교학교(NCA)가 아주 특별한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다. 18일 학교 채플실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페스티벌은 300여 명의 재학생과 학부모, 친지들을 초대해 지난 1년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
  • 오병이어

    “예수님의 오병이어 기적, 우리는 매일 체험해요”

    화려한 LA 다운타운에서 걸어서 불과 몇 블럭만 더 동쪽으로 들어가면 만날 수 있는 스키드 로우(Skid Row) 지역.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은 노숙자가 있다고 하는 LA에서도 ‘또’ 가장 많은 노숙자가 이 스키드 로우를 집 삼아 살고 …
  • 남가주벧엘교회가 추수감사주일을 앞두고 특별새벽부흥회를 열었다.

    남가주벧엘교회 추수감사 특별새벽부흥회

    남가주벧엘교회(오병익 목사) 추수감사절 특별새벽부흥회가 미주예수교성결교 서남지방회 목회자들을 강사로 지난 11월 15일(화)부터 19일(토)까지 은혜 가운데 열렸다.
  • ▲ⓒ토니 데이비스 공식홈페이지 캡처

    5발의 총알을 맞고 사망한 지 30분 만에 다시 살아나다

    가스펠 가수 토니 데이비스(Tony Davis)가 5발의 총알을 맞고 사망한 지 30분 만에 다시 살아났다. 데이비스는 사망한 즉시 천국에 입성했지만, 아직 때가 아니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뒤 다시 살아났다고 한다.
  • 칼빈국제대학교 김연택 총장 취임

    칼빈국제대학교 초대총장에 김연택 박사 취임

    최근 개교한 칼빈국제대학교의 초대총장에 김연택 박사가 취임했다. 김 박사는 관동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총신대, 런던 WEC선교대학원, 남가주 풀러신학교, 미시건 주 칼빈신학교 등에서 공부했으며 네덜란드 자유대학교에서 Ph…
  • 비전시각장애인센터 찬양의 밤

    비전시각장애인센터 찬양의 밤 열려

    시각장애인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찬양의 밤이 20일 마음이가난한사람들의교회(담임 채동선 전도사)에서 열렸다. 1999년 12월 이래 시각장애인들의 재활교육과 복음화를 위해 노력해 온 비전시각장애인센터(대표 추영수 목사)는 …
  • 윌로우크릭 교회. ⓒ페이스북

    ‘보수적 신앙’의 교회가 그렇지 않은 곳보다 더 성장

    “만약 우리가 개신교회 가운데 어떤 신학 체계가 교인 수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지에 관해 말하자면, 보수 개신교 신학이 분명히 승자다”라고 데이빗 하스켈 교수가 말했다. 하스켈 교수는 ‘신학 문제 : 주류 개신교단 출석률…
  •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새생명 축제에서 설교하는 박인화 목사

    박인화 목사 “하나님 은혜 기억하고 믿음과 감사함으로 나아가야”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달라스 뉴송교회 박인화 목사를 강사로 이웃 초청 새생명 축제를 개최했다. 새생명 축제 강사로 나선 박인화 목사는 “내 영혼이 즐거워”란 주제로, 집회 처음…
  • ⓒpixabay 제공

    남수단, 아사 직전 인구 400만 넘어… 기독교 단체들, 기도 요청

    아프리카 동북부에 있는 남수단(South Sudan)의 인플레이션(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지속해서 상승하는 현상)이 700%를 기록한 가운데 아사 직전의 인구수가 400만 명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 ‘트럼프 왕국, 오직 백인’ 이라고 낙서가 된 현수막. ⓒ페이스북

    美 교회 현수막에 ‘트럼프 만세’ ‘오직 백인’ 나치 스타일 낙서 등장

    미국의 목회자들이 미국 전역의 교회에 대통령 당선자인 도덜드 트럼프의 이름으로 된 인종차별적인 낙서가 번지고 있어 몹시 상심해하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장신대 홈페이지. 왼쪽 공지사항 가장 아래쪽에 관련 공지가 보인다. ⓒ홈페이지 캡처

    장신대, ‘시국’ 관련 글 게시판에 올린 김철홍 교수 징계 검토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교수)에서 18일 "최근 본교 홈페이지 일반게시판의 게시글과 관련하여, 본 대학교는 현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하여 본 대학교의 정관과 관련 규정에 위배되는지 여부
  • 필라안디옥교회에서 21일간 다니엘 특새가 열렸다.

    필라안디옥교회 21일 다니엘 특새

    필라안디옥교회가 10월 27일부터 11월 19일까지 ‘복음에 빚진 자가 전하는 복음(롬1:14-17)’이란 주제로 21일간 다니엘 특별 새벽 부흥회를 열었다. 매일 평균 250명, 토요일에는 40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 기간에 자녀 세대와 히스…
  • 신앙을 이유로 동성결혼식에 빵 판매를 거부한, 오레곤의 빵집 주인 멜리사와 아론 클레인 씨. 뒤로는 자녀들이 보인다.

    동성애자 거부한 빵집에 벌금 때린 美 공무원 ‘낙선’

    제과점을 운영하던 크리스천에게 차별금지법을 위반했다며 약 13만 5천 달러의 벌금을 물린 오레곤 공무원이 주 국무장관으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대신 오레곤 센트럴포인트 출신의 공화당 데니스 리차드슨 주 대표가 약 48%…
  • RCA 퀸즈노회 첫 한인여성 노회장으로 나영애 목사가 임직한 이후 퀸즈노회 내에 긍정적 변화들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13일 히스패닉교회 ‘Iglesia de Cristo la Roca’에서 열린 페드로 아구델로 목사의 안수식 후 퀸즈노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한 모습.

    RCA 퀸즈노회, 첫 한인여성 노회장으로 화합 모드

    미국개혁장로교회(RCA) 퀸즈노회에 첫 한인여성 노회장이 세워진 이후 퀸즈노회 내에 노회원들을 위한 기도모임이 신설되는 등 화합의 장이 마련되고 있다. 현재 퀸즈노회장인 나영애 목사(포레스트팍개혁장로교회)는 지난 10월…
  • 시니어컨퍼런스

    시니어 '여호와의 집에 숨겨진 종려나무'가 되라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제5회 시니어 컨퍼런스'가 ‘빛이 청청하니’라는 주제로 지난 12일(토) 열렸다. 시니어컨퍼런스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애틀랜타의 모든 시니어들이 영적 리더이자 영적 멘토로서 하나님의 공동체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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