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준 목사]의 아침을 여는 기도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질러 이 땅 주민들로 다 떻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요엘 2:1) 비극적인 사건들을 볼 때 시대의 징조로 알고 그 징조에 담긴… 이단 문제, 복음주의 교단 전체가 모여 분명한 논의를
성도들에게 가끔 질문을 받는다. '저건 왜 이단이에요?' 그럴 때마다 솔직히 좀 난감하거나 곤란할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필자는 솔직하게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분명히 잘못된 교리들을 가르치는 집단… 성공회신학교, 재정난으로 학위 발급 중단 예정
지난 7월 미국 매사추세츠 케임브리지에 소재한 성공회신학교(Episcopal Divinity School, EDS)가 2016~2017년 학기를 끝으로 학위 발급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생을 이 곡만 연주하고 싶을 정도의 감동, 메시아로의 초대
40여년 동안 영국과 유럽 일대를 걸쳐 하늘을 찌르는 명성을 누려오던 대작곡가. 하지만 무리한 투자로 인한 파산으로 이젠 하루 하루 끼니를 걱정해야 할 정도의 빈궁 속에 빠져 버린 그. 거기다가 뇌출혈로 인한 반신마비까지 … 페리 노블 목사 "불륜, 마약, 알코올 중독도 주 안에서 반드시 회복"
미국 뉴스프링교회 목회자 출신 페리 노블(Perry Nobble) 목사가 불륜, 마약, 알코올 중독 등으로 힘들게 사는 이들에게 회복의 기회가 있음을 알리고자 잠언서 말씀을 인용했다. 잠언서 24장 16절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 '불륜 스캔들' 툴리안 차비진 목사, 최근 재혼
일련의 스캔들에 빠졌던 툴리안 차비진 목사가 재혼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소식은 툴리안의 새로운 아내인 스테이시(Stacie)에 의해 알려졌다. 그녀는 캘리포니아 산타로사의 한 교회에서 툴리안이 전한 설교를 칭찬하는… 유럽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는 무슬림 난민 크게 늘어
무슬림 난민들 가운데 개종자가 크게 늘고 있다는 소식이다. PCUSA 노스웨스트코스트 노회, “시애틀 연합장로교회 재정 의혹 해명”
시애틀 연합장로교회의 올해 1월 공동의회 후, 소수 교인들 사이에서 제기된 재정 의혹이 교회가 소속된 미국장로교(PCUSA) 노스웨스트코스트 노회(Northwest Coast Presbytery)의 재정 조사를 통해 해명됐다. 시애틀 연합장로교회 당회… 뉴저지교협 30회기 출범...'말씀으로 생명을 회복하는 교협'
30회기를 맞이한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종국 목사)가 시무예배 및 회장, 실행위원 취임예배를 21일 오후 5시 뉴저지장로교회(담임 김도완 목사)에서 드리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1부 예배는 윤명호 목사(부회장)의 사… 박종호 간암 완치…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
'하나님의 은혜'라는 곡으로 잘 알려진 성악가 박종호 장로가 간암 이후 자신의 근황을 지난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다.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일 뿐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심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라며… C.S 루이스에 대해 알아야 하는 9가지 사실
11월 22일은 클라이브 스태플스 루이스(C.S 루이스)가 사망한 지 53주년이 되는 날이다. 그는 현대에도 기독교인들에게 자주 언급되는 등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평안교회 창립 26주년 맞아 임직예배 드려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는 지난 20일, 교회 창립 26주년을 맞아 임직예배를 드리고 장로 2명, 안수집사 4명, 재신임 장로 2명, 재신임 안수집사 2명, 명예 권사 4명 등 교회 직분자를 세웠다. 이날 임직예배는 찬송가 작시자이며… 한국 청소년 “복음화율 3.8%…‘미전도 종족’”
"우리나라 청소년 숫자가 약 200만 명인데, 그 중 7만6천 명, 그러니까 3.8% 정도만 예수를 믿는다고 합니다. 선교학에서 보통 복음화율이 3%대 이하면 미전 “IS, 기독교인 성적으로 학대하고 십자가 처형도”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기독교인을 성적으로 학대하고 십자가형에까지 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찬송 ‘마귀들과 싸울지라’를 ‘박근혜와 싸울지라’로 개사?
한국교회언론회에서 23일 '시대적 부정적 상황을 찬송으로 개사한 것은 추악한 일'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