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교회가 최근 당회를 열고 현 담임인 김지철 목사의 후임을 찾기 위한 청빙위원회를 구성했다.
1948년생인 김지철 목사는 올해 교단(예장 통합)이 정한 정년인 만 70세가 된다. 김 목사는 지난 2003년 10월 5일 현재 원로목사인 곽선희 목사에 이어 소망교회 위임목사로 부임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