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제일침례교회, '최종준공 검사만 기다리고 있다'

북가주제일침례교회(위성교 목사)는 "공사는 이번 주에 모두 끝나며, 이제는 최종적 준공검사 통과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준공검사가 완료되면, 성전이주(4130 Technology Place, Fremont)를 9월 중순 경으로 예상하고 있다.

행정을 맡고 있는 김창규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계획한 시간대로 차질없이 공사가 끝난 것이 가장 기쁜 일"이라고 밝혔다.

북가주제일침례교회는 교회 명칭을 '뉴라이프교회'로 법적으로는 이미 변경해놓은 상태다. 최종 준공검사가 끝난 후 성전이전과 함께 새로운 교회명칭을 홍보할 계획이다.

북가주제일침례교회 새 성전 주소 4130 Technology place. Fremont. 전화) 510-441-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