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이 아닌 아이는 없다.
묻혀 있거나
가려 있거나
빛을 만나지 못했을 뿐이다.
조금 땅을 파서 거두어주면
조금 때를 닦아주면
조금 빛을 비추어주면
금방 제 빛을 내기 시작한다.
하나님이 만드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은
다 빛난다.
당신도 빛나는 존재이다.
빛을 만드신 분이
당신 안에 빛을
두셨기 때문이다.
당신만의 빛의 색갈과
빛의 모양을 찾으라.
있다.
빛이신 그분을 믿으면
그분이 창조주이심을 믿으면
당신 자신도 믿으라.
교육이란
저마다의 이 빛을
밖으로 끌어내는 것이다.
그 빛에 그 아이 자신이
놀라게 하는 것이다.
거기에 찬송이 있다.
거기에 세상의 아름다움
하나님의 영광이 있다.
빛나지 않는 아이는
없다.
그대 자신을 믿으라.
[출처: 채영삼 목사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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