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기독일보) 디딤돌선교회 새해 출정식
디딤돌선교회(대표 송요셉 목사)가 지난 22일(주일) 오후 5시 새날장로교회(담임 유근준 목사)에서 새해 출정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디딤돌선교회 이사 및 운영위원들 그리고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성도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신년사를 전한 송요셉 목사는 "애틀랜타에는 1만명이 넘는 노숙자들이 있다. 노숙자들은 우리와는 전혀 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는 선교하는 마음과 자세가 필요하다. 우리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앞으로 나갈 때 하나님께서 이들의 삶을 변화시켜 주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올해 새롭게 제정된 디딤돌 사회 봉사상이 시상됐다. 디딤돌 사회봉사상은 지난 5년 동안 매주 금요일 노숙자 재활 훈련 마다 음식을 제공해온 Orient Garden의 오상용 장로에게 주어졌다. 또 봉사상에는 오영우 집사(새빛장로교회), 그리고 감사패는 보스턴 태권도 박영학 관장에게 주어졌다.
이어진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에서는 오은수, 오준환, 최성민, 최진기, 채교석, 오영우 씨 등 6명이 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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