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에서 5년 동안 생활하며 중요 직책에서 활동해 온 한 대학생의 고백이 충격적입니다.
그는 "14만 4천명 제사장에 들기 위해 하루 삼각 김밥 한끼로 생활하며 가혹행위도 견디며 살았다. 취업과 문화공연등으로 대학생들을 포교한다. 인터넷 기사에 조직적으로 댓글을 다는 등의 활동을 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갓톡」 http://www.godntalk.com/?mid=best&document_srl=27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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