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 기독일보) 목사회 월례회를 인도하는 윤도기 목사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윤도기 목사)가 3월 월례회를 지난 21일 애틀랜타한인교회(담임 김세환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어 진행된 월례회에서는 불참 회원들의 정리 문제를 종전대로 놔두기로 했으며, 신입회원으로 김세환 목사가 가입신청을 해 회원들을 동의를 얻어 가결됐다.
이날 월례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김세환 목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목사로서 목회를 처음 시작한 곳은 섬이었다. 섬사람 다 합쳐봐야 19명인데 그래도 한 마음 되기 힘들더라. 하나되는 것은 참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한인교회에 부임해서는 교회의 오너십을 포기하고 화목을 첫 번째로 생각한다. 그리고 성도들의 말을 잘 듣는 편이다. 좋은 설교보다 들어주는 것이 더 마음을 움직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겸손하게, 그리고 지혜롭게 목회하고 싶다. 부족한 것이 보이면 언제든지 조언해달라"고 말씀을 맺었다.
이어진 특별기도 시간에는 '지난 97주년 삼일절을 맞은 조국을 위해', '고난주간에 주님을 묵상하며 살기 위해' 전 회원이 통성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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