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 이하 LA시니어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화) 인문학 특강 “피아노로 듣는 인생의 선율: 위대한 삶, 위대한 음악”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LA한국교육원과 LA시니어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인문학 특강 시리즈의 일환으로, 미술·음악·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 콘텐츠를 LA지역 한인 성인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5월 진행된 시리즈의 첫 번째 강연 “술로 빚은 예술: 조선을 뒤흔든 3대 기인 화가”에 이어 이번 강연은 두번째 시리즈로, 8월 25일(화) 오전 11시 2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LA시니어센터에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가인 이인현 강사가 “피아노로 듣는 인생의 선율: 위대한 삶, 위대한 음악”을 주제로 쇼팽과 베토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두 작곡가의 곡을 연주하게 된다.

두 음악가가 삶의 고난과 역경을 예술로 승화시켜 나간 과정을, 한인 이민자들과 함께 되짚어보며 따뜻한 위로와 삶에 대한 자긍심을 전할 예정이다.

이인현 강사는 광주예술고등학교 수석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미국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NEC) 석사 및 전문연주자과정, 보스턴 대학교(Boston University) 박사 취득했다. 열한 살의 어린 나이에 오디션에 발탁돼 광주 시립 교향악단(지휘:니콜라이 디아디오우라)과의 협연에서 큰 인상을 주었으며, 국내뿐 아니라 미국 및 유럽에서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강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100명까지 접수 받는다.

이병승 LA한국교육원장은 “고향을 떠나 낯선 땅에서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삶의 터전을 일구어 온 한인 동포들의 삶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값진 여정”이라며, “이번 특강이 쇼팽과 베토벤의 음악을 통해 지나온 인생을 되돌아보고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문의 : LA시니어센터(213-387-7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