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교회음악협회가 지난 13일(토) 오후 6시, 임시총회를 열고 현 회장의 잔여임기를 수행할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임시총회는 안태환 직전회장이 2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개인 사정으로 사의를 표명해 열리게 된 것으로, 안태환 직전회장은 "회장의 임기가 2년인데 첫 번 임기를 마치고 두 번째 임기를 개인 사정상 마칠 수 없게 되어 오늘 회장을 선출하고자 모였다"며 임시총회의 목적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봉협 전도사가 2016년 한 해 동안 남은 1년의 임기를 마칠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김민성 집사(아가페선교교회)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봉협 신임회장은 "과거에는 교회음악협회도 교회협의회처럼 매년 부회장이 회장직을 승계하는 것으로 결의한 바 있었으나 사정상 부회장을 선출하지 못 했었다. 이제 부회장이 선출되었으니 결의된 조항대로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애틀랜타교회음악협회는 애틀랜타에 있는 각 교회 성가대 지휘자 찬양사역자,반주자,독창자 등 교회음악에 뜻을 둔 회원들이2달에 한번 정기모임을 갖고 찬양과 더불어 교회음악의 보급,교육,또한 회원 간의 친교를 취지와 목적으로 한다.
문의 678-350-4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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